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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100 필드 후기
장비 |
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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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1-24 08:57:22 조회: 1,380  /  추천: 3  /  반대: 0  /  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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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헤지더스 옐로우 사용하다 이번에 T1100으로(6.5g) 바꾼 후기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존 옐로우를 사용했을때도 슬라이스 및 훅으로 많이 고생 했으며 

설마 하는 마음으로 구매 하여 피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피팅 하시는 분 말씀으로는 기존 스탁 채가 헤드 부분이 너무 가볍단 말씀을 하셧고

그날 스크린에 가서 연습 삼아 쳐보는데 오비 한번나고 기존 볼스피트 65 -> 68~70 으로 더욱 향상 되었습니다 

얼마전 필드를 가게되어 테스트 해보았는데 한번 제가 잘못쳐서 한게 오비난거 이외에는 

다 잘 가주었습니다. 

항상 드라이버 때문에 스트레쓰가 많았는데 정말 인생 샤프트를 만난거 같습니다. 

참고로 전 184 센치에 100키로 입니다. 

좋은 정보 얻고 좋은 장비 구매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핸디 귀신 때문에 97개 친거는 함정 입니다.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오우 축하드립니다!! 곧 깨90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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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거 씁니다

연습 못하다가 이주 열심히 하고 어제 저도 필드갔습니다  드라이버가 자신있었는데 연습을 안하고 필드만 갔더니 엉망이더라구요  연습 열심히 하고 갔고 바람이 불어서 티는 4미리 높이로 쳤더니 낮은 탄도로 쫙쫙 나가더라구요  캐디가 드라이버 정말 잘 친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다른 건 못 친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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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5.5 구매 했습니다.
스크린 두번 필드 한번 갔는데
스크린에서는 볼스가 2~3정도 증가 된것 같구요.
오늘 필드 대뷔 시켰는데
완전 만족 합니다. 묵직하게 밀어주는 느낌이 있네요.
저도 인생 샤프트 인정
담에 세일 또 하면 쟁여 놓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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