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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일이 너무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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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운영입장에서 보면 다분히 그림이 나오는 사건이죠. 우리 골프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상식적으로 이해안되는 일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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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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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치지는 못하지만 골프를 좋아하는데 골프치는데 왜이리 비용이 많이들고, 왜이리 골프장과의 관계에서 철저하게 "을"의 입장에 있는 '고객'인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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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출력해 놓고 있다는 골프장들도 제 정신들은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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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가 아는 대부분의 골프장들은 가벼운 음식물 갖고 그렇게 심하게 하는 골프장들은 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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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글도 보았고, 링크해주신 기사도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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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얌전한 사람들이라 사실 큰 싸움없이 퇴장당하고 말았는데 다시 생각해 보면 고객에게 그렇게 할 수 있는 골프장들의 현재 상황이 참 웃기고도 슬픈 현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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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올려야됨..그늘집 음식 가격도 시중가 2~4배고 간단한 취식 음식물 반입금지는 자신들의 판매 이득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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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것이 공정위에 반하는 것이 아니고 공정위가 골프장 손을 들어준 거라 더 화가 나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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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들은많이 개선이 됐는데 골프장 운영은 오히려 뒤로 가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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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바로잡힐 거라고 믿습니다만 그 언젠가가 언제가 될거냐의 문제일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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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될 수 있으면 골프장에서 아무 것도 안사 먹으려고 합니다. 자기들도 그돈 내고는 절대 안 사먹을겁니다. 저는 매번 라운딩 가면 초코바나 계란 삶은것 정도 가져가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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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골프장에서도 뭘 먹는 경우들이 꽤 있습니다. 중간 그늘집은 이용하는 경우가 꽤 되고, 라운드전 식사도 가끔 하는 편인데 하면서도 이게뭐하는 짓인지 싶습니다. 떡볶이나 순대한접시에 4만5천원씩 주고 사 먹어야 되는지 싶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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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서는 아무것도 안사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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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것이 우리가 안 사먹어도 접대등 경우 꾸준히 이용하는 계층이 있어서 불매가 쉽지는 않은듯 해요. 가격만 합리적으로 바뀌면 이용객들도 더 늘텐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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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안 보입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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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링크가 잘렸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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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과 같이 음주운동도 안했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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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의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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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의 영업행태에 문제가 많지요.. 당시에 정말 화 많이 나셨겠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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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행사할때 음주운전 신고하면 쏠쏠히 단속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