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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이 배대지 도착했다해서 배송비까지 결제하고
퍼터 120불에 사서 오빠른으로 신청했습니다.
비타민 배송비 결제하고 일주일 후에 퍼터가 배대지에 퍼터가 도착해서, 같이 올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결국 같은 날 입항 됐어요.
합해서 170불이고 일반통관 한도인 150불을 초과하는지라 관세를 내야할거 같은데 ㅠㅠ
오빠른은 너무 빠른거 같아요.. 일반은 너무 느리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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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0불까지 아닌가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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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통관은 150달러에요.. 영양제는 일반통관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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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역시 직구 쪽는 빠삭하시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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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는 생각보다 딜레이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여러개 살때는 도착하는거 확인하고 출발시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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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른은 왜 딜레이가 없었을까요? 진짜 배대지 도착 즉시 뱅기 태워버리더리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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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ㅜㅜ 저도 한국 도착 확인하고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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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 태우는 거라도 볼걸 그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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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그래서 한국들어오는거 보고 꼭 다음거 배송시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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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입항되더라도 그것조차 복불복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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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통 직구는 무조건 입항하면 다른 물건 보내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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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비행기 따는거보고 입항 일정 확인하고 다음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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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몇개 작성해보니까 오빠른을 신청하면 포장보류를 선택할수가 없네요. 위추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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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순차적으로 들어오는데, 행여 같은 날 입항될거 같은 분위기면 마지막 주문제품에 골프 양말/모자/장갑 이라도 하나 배대지로 추가해서 합배송으로 지연시키시면 좋습니다. 저도 아마존 직배송한게 미국에서 선적이 늦어져서 걱정했는데 빨리 입항되어서 다행이라 생각 중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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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른은 입고되자마자 바로 비행기를 타는 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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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프때는 원래 비행기 태우려면 빡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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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자동으로 뒤에 발송되는 항목은 발송을 늦춰서 합산과세 방지를 해주고, 혹시 합산과세가 발생하게 되면 오마이에서 요금 대납을 해줬었는데, 코로나 사태 이후 조항이 사라진 모양이네요.. 저도 이번에 알아갑니다... 위추 드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