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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우드 신모델이 쉽진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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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앤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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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1-07 22:28:08 조회: 1,599  /  추천: 2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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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플러를 따라한 것 같기도 한데 가만히 보자하니깐
웨이트가 페이스쪽에 붙어있고 뒤엔 없네요?
보통 페이스쪽에 없고 뒤쪽에 있는데 .. 특별히 저스핀모델이
아니라면 저런 모양을 많이 팔기엔 힘들텐데요.
쉽게 띄우긴 힘들 것 같은 모델입니다.

뭐 저야 그냥 있는 젠2 0341우드 갖고 다닐거지만여~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글게여ㅋ. 보통은 크라운 뒤쪽에 배치되어 있는데여. 너무 마니 떠서 앞에다 논건 아닐까 싶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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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논리도 가능하군요. 애초에 설계가 잘못된 것인지 웨이트로 탄도를 조절하는 시스템인지... 웨이트도 팔려는 속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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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라인업이 어떻게 되는걸까요?
우드랑 하이브리드는 젠2가 있었는데
젠3가 아니고 0211로 나오면
따로 우드도 0311이 나오는 걸까요?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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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의 예전 모델들, 우드와 하이브리드도 무거운 은색 무게추가 페이스면 쪽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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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상 뒤쪽에 웨이트를 많이 배분하고 무게추를 앞쪽에 하나 빼서 밸런스를 맞춘 뒤, 상급자가 사용할 경우 무게추의 중량을 늘리는 방식이지 않을까요?

본인들이 생각한 0211 이라는 라인업의 컨셉이 있는데 무게추만 보고 판단하긴 좀 이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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