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배플러를 따라한 것 같기도 한데 가만히 보자하니깐
웨이트가 페이스쪽에 붙어있고 뒤엔 없네요?
보통 페이스쪽에 없고 뒤쪽에 있는데 .. 특별히 저스핀모델이
아니라면 저런 모양을 많이 팔기엔 힘들텐데요.
쉽게 띄우긴 힘들 것 같은 모델입니다.
뭐 저야 그냥 있는 젠2 0341우드 갖고 다닐거지만여~
웨이트가 페이스쪽에 붙어있고 뒤엔 없네요?
보통 페이스쪽에 없고 뒤쪽에 있는데 .. 특별히 저스핀모델이
아니라면 저런 모양을 많이 팔기엔 힘들텐데요.
쉽게 띄우긴 힘들 것 같은 모델입니다.
뭐 저야 그냥 있는 젠2 0341우드 갖고 다닐거지만여~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
글게여ㅋ. 보통은 크라운 뒤쪽에 배치되어 있는데여. 너무 마니 떠서 앞에다 논건 아닐까 싶네여ㅋㅋ. |
|
그런 논리도 가능하군요. 애초에 설계가 잘못된 것인지 웨이트로 탄도를 조절하는 시스템인지... 웨이트도 팔려는 속셈인가 |
|
이게 라인업이 어떻게 되는걸까요? |
|
Pxg의 예전 모델들, 우드와 하이브리드도 무거운 은색 무게추가 페이스면 쪽에 있네요. |
|
설계상 뒤쪽에 웨이트를 많이 배분하고 무게추를 앞쪽에 하나 빼서 밸런스를 맞춘 뒤, 상급자가 사용할 경우 무게추의 중량을 늘리는 방식이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