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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드라이버 0811 시타를 좀 해봤는데요.
여러 드라이버를 쳐봤지만 이렇게 느낌이 뭐랄까..
맥빠지는 타감은 처음인듯 하네요.
캘러웨이 에픽플래쉬를 주로 쓰고 있지만..
드라이버 주인말로는 자기도 적응이 안된다고 하네요.
기존 에픽플래쉬 쓰는 형님인데 비교하자면
캘러웨이꺼는 알루미늄배트, pxg 드라이버는 나무배트 라고 하던데
공감은 돼었거든요.
저의느낌은 빈 종이박스로 골프공을 때리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특이한 타감이었어요
저만 원래 이상하게 느낀건가? 싶네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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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에픽플래쉬서브제로랑 PXG 0811 X 두가지 사용중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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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0811xf Gen2 사용중인데, 타감과 타구음은 별로인데, 관용성만큼은 지금까지 써본 드라이버 중 최고인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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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iyahrehe님의 댓글 jooniyah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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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타감과 타구음이 영 안 맞아서... 얼마 안 쓰고 바로 방출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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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2 xf + 텐세이 ck pro 오렌지60g 장착해서 쓰고있는데요 제 주력 드라이버로 사용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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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프로토, 코브라, 이토보리 사용중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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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27492159님의 댓글 나야2749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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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가 좀 먹는 느낌이 나고, X는 그렇진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