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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드라이버 시타 후기..
장비 |
성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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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1-12 11:46:57 조회: 2,971  /  추천: 1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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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드라이버 0811 시타를 좀 해봤는데요.

여러 드라이버를 쳐봤지만 이렇게 느낌이 뭐랄까..

맥빠지는 타감은 처음인듯 하네요.

캘러웨이 에픽플래쉬를 주로 쓰고 있지만..

드라이버 주인말로는 자기도 적응이 안된다고 하네요.

기존 에픽플래쉬 쓰는 형님인데 비교하자면 

캘러웨이꺼는 알루미늄배트, pxg 드라이버는 나무배트 라고 하던데

공감은 돼었거든요.

저의느낌은 빈 종이박스로 골프공을 때리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특이한 타감이었어요

 

저만 원래 이상하게 느낀건가? 싶네요 ;;;;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제가 에픽플래쉬서브제로랑 PXG 0811 X 두가지 사용중인데요
저는 느낌이 에픽으로 치면 공이 플라스틱 PXG로 치면 고무 .. 이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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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0811xf Gen2 사용중인데, 타감과 타구음은 별로인데, 관용성만큼은 지금까지 써본 드라이버 중 최고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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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타감과 타구음이 영 안 맞아서... 얼마 안 쓰고 바로 방출했습니다 ;;
아연도 나사감성에 별로 끌리진 않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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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2 xf + 텐세이 ck pro 오렌지60g 장착해서 쓰고있는데요 제 주력 드라이버로 사용중입니다
제대로 맞았을때 타감 소리 모두 만족하구요
첨엔 기존쓰던 타이틀 핑소리에 익숙해 있다보니 괴리감이 있었으나 쓰다보니 타감 타구음 모두 대만족입니다 히팅포인트 제대로 맞았을때의 손맛 소리 모두 좋습니다  하지만 pxg는 확실히 거리를 내는 채는 아닌것같더라구요 관용상 위주로 240-250야드 정도만 안전하게 보내다보니 스코어도 많이 줄었습니다 취향은 개취인거같네요 한동안다른 드라이버 모셔두고 주력으로 사용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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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프로토, 코브라, 이토보리 사용중인데..
저는 0811이 제일 찹쌀떡 같이 맞고, 대포 소리 나서 좋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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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가 좀 먹는 느낌이 나고,  X는 그렇진 않습니다.
그리고 샤프트에 따라서 좀 많이 다른데. 투어AD랑은 좀 안맞는 느낌이고 미쓰비시 계열 괜찮더라구요. 원래 타감은 샤프트 빨을 많이 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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