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미사님의 댓글

저도ㅜ이 영상 봤습니다.^^
진료는 의사에게 골프 레슨은 프로에게 ^^

허벅돼지님의 댓글

안나오네요 ㅠ ㅠ

원랭사랑님의 댓글

오류 떠서 안나와요.ㅜㅜ 혹시 국대골프 맞는지.. 저도 최근에 비슷한 내용을 봐서요.

케이엠77님의 댓글

힐쪽이면 샤프트 연결 부위 즉, 내 몸에 가까운 쪽인건가요?

jooniyahrehe님의 댓글

어드레스 했을 때 토(발가락) 쪽, 힐(발뒷꿈치)쪽 생각하시면 됩니다 ^^
힐 쪽이 몸에 가까운 쪽입니다

케이님의 댓글

보고싶네요. 궁금해요 ㅎㅎ

진격의고프로님의 댓글

아침에 토우쪽으로 놔야한다는 동영상 봤는데 반대네요 동영상이 궁금합니다 ㅎㅎ 안나와요

메탈드럼님의 댓글

일단 임팩시 손이 몸쪽에 붙는지 체크해봐야합니다. 임팩순간 손이 몸에서 멀어지면 힐쪽에 놓으면
더더욱 깍여서 왕슬라이스나구요
FM으로 임팩이되는 가정하에 힐쪽에 놓으면
찰떡됩니다.초보자분들은 토우쪽에 놓으면 그나마 감기게되어 슬라이스를 예방할수 있습니다

jooniyahrehe님의 댓글

찰떡 = 정타
아닐까요?

메탈드럼님의 댓글

네 정타요^^

풀만님의 댓글

동영상을 보지는 못했지만 공을 힐쪽에 놓으면 생크를 안내기 위해 일어나는 동작(얼리익스텐션)을 못하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척추각이 지켜지다 못해 공간확보까지 해야 되서 아주 이상적인 스윙의 모습이 될 수 있죠.

boowoon님의 댓글

이론적으로는 확실히 이해가 가네요. 들고칠때는 중앙 내려놓고 칠때는 토우쪽에 놓고 쳐야 정상적인 궤도에서 중앙이 맞는다는 이론이네요.

이털리디님의 댓글

글 제목하고 영상하고 다른 이야기 인 것 같습니다.
영상엔 지면에 놓을땐 토우에 놓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purge님의 댓글

그러게요 영상 제목이랑 본문 보면서 제가 난독이 있나 했네요;

플로엘님의 댓글

제가 알던거랑 반대라서 영상보기전엔 이상했는데 말은 반대로 쓰신듯ㅎㅎ 내려놨을때 드라이버 토우쪽에 공이 위치해야한다는거죠?

lucpnon님의 댓글

다른 레슨도 그렇고 이 동영상에서도 내려놓고 칠때는 토우쪽에 공을 두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실비앙님의 댓글

영상 제목은 토우쪽인데 글 제목과 본문은 힐쪽이라 헷갈리네요

바로크님의 댓글

드라이버 지면에 놓고 치는 사람들은 토우 쪽에 놓아야 하는 이유가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라, 실제로 임팩트시에 드라이버가 공중에 떠서 맞게 되므로, 중앙에 맞게 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지면에 드라이버 놓은 후에, 실제 임팩트 위치로 드라이버를 들어올리면 드라이버 들고 어드레스 하는 경우랑 위치가 같아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자신의 스윙 궤도에 따라서(스윙 궤도가 어느 정도 굳어졌다는 전제하에) 토우나 힐쪽으로 가장 잘 맞는 쪽으로 개인적으로 미세조정해야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Spse님의 댓글

영상은 토우에 놓고 있는데....
그리고 어드레스시 헤드가 임팩때보다 아래 있으면 토우에 놓는게 맞습니다(정상궤도가 맞다고 가정했을때)
어딘가에서 오류가 있으신듯하네요

mechno님의 댓글

영상에서도 그렇듯이 헤드 끝쪽(토우)에 놓는게 맞더라구요.

림핑바순님의 댓글

힐 토우 반대로 알고 계신 듯합니다

까진척쟁이님의 댓글

힐 토우 헷갈리신듯 ㅎㅎ
제가 알던 상식과 반대개념이라 동영상 봤는데
제 상식과 같은 내용이네요

건보더님의 댓글

저도 바닥에 놓고 치는데 꿀팁이네요.  고맙습니다 숲지기님‼️

석양님의 댓글

저도 바닥에 놓고 치는데 토우쪽으로 어드레스하니까
슬라이스가 자주 나와서 힐쪽에 놓고 칩니다.
본인에게 맞는 어드레스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히트맨테드님의 댓글

토우쪽에 놓는게 맞다고는 하는데, 드라이버 마다 경우가 다르더라구여. 샤프트 영향이 크더라구여. 요즘은 가볍고 짱짱한 샤프트가 대세이다보니, 헤드가 임팩트 전에 빨리 돌아가서 힐에 맞으면, 토우에 놓고 치는게 낫구여, 조금 무겁고 부드러운 샤프트는 중앙에 놓고 쳐도 문제 없더라구여. 그래서, 저는 드라이버 샤프트에 맞쳐서 셋업을 합니다.

더블파파님의 댓글

제 경우는 왼쪽 골반이 엉덩이쪽으로 빠지면서 회전이 되는게 아니라 타겟 쪽으로 슬라이딩이 되면서 회전하고 그렇게 되면 오른쪽 골반이 공쪽으로 튕겨 나가면서 돌아나가는 얼리 익스텐션 처럼 됩니다. 따라서 손과 팔도 애당초 셋업 했던 지점 보다 더 먼 쪽으로 나가게 되고 헤드도 멀리 나가게 되면서 가운데 세팅하면 힐에 맞게 됩니다. 제 스윙 습관을 알고 극단적인 토우 쪽, 어떨 때는 아예 토우를 공과 몇 센치 떨어 뜨려서 안쪽으로 가져오면 스윗스팟에 맞아서 비거리가 증대 되는데요. 반면 몸통 회전을 제대로 하면 헤드의 스윙 패스가 원래 셋업 자세 그대로 빠져나가면서 셋업시 위치했던 토우쪽에 그대로 맞아 슬라이스가 납니다. 본인의 스윙 습관이 전 더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간지나나님의 댓글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