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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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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너.. 지인중에 아직 이채 쓰시는 분 계시는데 80 초반 치시는데 제 핑 하고 거리 차이도 그렇게 많이 나지 않았던... 저도 이채로 시작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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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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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채였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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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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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스크린 골프에 있던 버너 아이언.. 생김새와 달리 맞으면 오방 날라가던..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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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너시리즈 국민클럽이였죠 ㅎㅎ 저 후속들도 인기가 괜찮았구요.. 가격이 정말 괜찮았던걸로 기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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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짱 유튜브에 오래된 드라이버와 최신 드라이버 비교한 영상이 있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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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떠오르네요. 저도 저 버너로 시작했었고, 그 이후 910으로 갈아타면서 동생에게 물려주었죠. 제 동생이 쓰진 않지만 아직 보관하고 있다네요. ㅎㅎ 샤프트가 길고 약해서 슬라이스가 많이 났지만, 그 당시에도 거리기 많이 나오던 드라이버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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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너 한자루 가지고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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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걸 십만원 초중반에 팔았기 때문에 국민 드라이버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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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브랜드명이 좀 그저그런거 빼면 가성비 클럽으로 엄청 유명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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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 서너분이 아직 잘쓰고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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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어드레스때 너무 닫혀있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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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스크린에 가면 꼭 있던 버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