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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경화된 것을 사는 것 같아요.
드라이버도 그렇고 이번에 산 아이언들도 그렇네요.
예전에 샀던 국내 정품 아이언도 그렇고..
제 인생 경화 비슷한 것 되지 않은 그립으로 오래 갔던 그립은
PXG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또 캘프에서 산 것들은 그립이 오래가는데....
국내 정품 제품들은 하나같이 한 3달 쓰면 그립을 새 그립으로 갈아야하나... 고민하게 만드네요.
이번 아이언은 한달썼나...
국내 골퍼들이 그립에 대해서는 항의하지 못하겠지 하는 생각을 하는지 강한 의심이 드네요.
ㅠ.ㅠ 넋두립니다.
셀프갈이 또 해야겠습니다. 이번엔 뭔 그립으로 또 갈아볼까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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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cp2 wrap 말랑말랑하니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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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cp2랩은 너무 말랑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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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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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느낀 건 아니군요? ㅎㅎ 풀만님 의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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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PXG gen1 램킨그립이 너무 좋아서 이베이에서 램킨 한가득 주문했던 기억이...^^;;; 열심히 안쳐서 그런가 처분할때도 그립은 짱짱했어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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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가보니 z5그립은 단종됐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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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년 된 벤호건 원그립 아직 쫀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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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 이건 좀 ... 관리를 잘 하셨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