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메탈마카로 칠하고 와이프 방에서 매니큐어 몇개 가져와서 탑코팅 해줬습니다.
삐져나온건 아세톤과 면봉으로 살짝 지워줬습니다.
다른분들처럼 검정색을 벗겨내고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빨리 빨리 해봤네요.
방에서 매니큐어 냄새가 진동하네요.
빨리 환기시켜야겠네요.
칠하고 보니 중후함의 PXG느낌이 사라졌네요.ㅠ
댓글목록
|
아~~이거슨 쫌 아닌거 같습니다. |
|
나중에 시간 지나서 벗겨지면 그때는 더 시간을 들여서 하죠 뭐 ^^ 우선 잘 쳐지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
|
XF는 관용성 끝판아닌가요? |
|
발랄하네요 ^^ |
|
감사합니다^^ |
|
펄들어간게 아주 산뜻한데요! 필드날좋을때 보면 예쁠것같아요 |
|
감사합니다. |
|
예쁘네요 이런건 자기만족이죠잉ㅎㅎ |
|
맞습니다. 자기만족입니다. |
|
파스텔톤 이쁩니다! |
|
감사합니다^^ |
|
깜찍하군요 ㅎㅎ |
|
중후한 멋은 사라지고 깜찍함만이... |
|
블링블링하네요~ |
|
냉라면님 글보고 따라하려다 왠지 와이프에게 걸릴것 같아. 와이프 없는 틈을 타서 했는데요. |
|
와이프 모르게 해야 하는 것들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
|
매니큐어보다는 에나멜로 칠하면 더 견고하게 할 수 있습니다 |
|
조언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