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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골프 손 놓은지 몇년만에 다시 채 잡으며 기변 뽐이 너무 오네요 ㅋㅋ
핑, 타이틀, 테일러의 중공구조 채가 비거리가 무쟈게 나가는 듯 합니다.
괜히 쳐봤네요.. ㅜ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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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로프트 타이틀 머슬 사용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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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보통 정도의 근력을 가진 초중급자들에게는 1클럽 이득만 해도 dog꿀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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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기야 하겠지만 아이언 거리 많이 나가는게 결코 좋은 결과물이 생기는건 아닌것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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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사례 여럿 봤네요 ㅎㅎ 안정적으로 멀리가면 뭐 나쁘지않다 봅니다만 문제는 뽕샷이 너무 자주 터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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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들은 안좋겠지만 7번 아이언 120~130 보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좋지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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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비거리가 너무 길어도 애로사항이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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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는 7세트를 갖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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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적당히 쉬운 채로 바꿔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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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샷에서 느닷없이 10-20미터 더 나가는 일명 뻑샷이 나는 클럽은 관용성이 좋은 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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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2클럽 정도 이득이 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라운딩 시 부담이 훨씬 덜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