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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가 망이었습니다.
몸은 문제가 없다. 장비가 문제일뿐! 이라는 의지를 갖고,
핑 뉴엔써 → 스카티카메론 뉴포트 라구나 → 툴롱 애틀랜타 → 툴롱 인디에나폴리스 → 이븐롤
이렇게 하다가 이븐롤 ER5 + 그래비티 그립이 저에게 맞는 퍼터인줄알고 쓰다가,
다시 퍼터가 망조로 가고 있었습니가.
그러던중 중고로도 안팔리던 스카티 뉴포트 라구나에 플랫켓 솔루션 팻보이를 끼웠습니다.
집에서 엑스퍼트로 연습을 하니 조금 느낌이 다르더군요.
오늘 필드를 가면서 어차피 요즘 퍼팅이 망이라 라구나+플랫캣 솔루션을 갖고 갔습니다.
결과는 실력이 미천하여 3펏은 나왔지만.
버디도 하고 상당히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결과는 퍼터가 맘에 안든다고 바로 중고로 내놓기 전에 그립을 한번 바꿔보는것도 좋은 선택지일듯 합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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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는 그날 그날 워낙 달라서....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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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켓은 사랑이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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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비티 끼우고 좀 느낌이 이상한데 그립값때문에 적응하려고 하고 있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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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공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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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트라이크 오버사이즈에 뉴포트2로 퍼팅 보통 이상으로 잘 치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