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객님의 댓글

커클랜드 웨지 의외로 좋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레알유리맨탈님의 댓글

코코 웻지 저도 사용중인데 괜찮아요 다만 기존 다골같은 샤프트 쓰셨으면 다소 가볍게 느껴지실수도 이써여

돌심장님의 댓글

저도 보키쓰다가
잘 치는 친구가 로마로 레이쓰길래 쳐봤더니 쉽고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전 띄워서 세운다는 로마로 아르코바사로 왔어요
샤프트도 다골에서 모듀스 115 웨지전용으로 추가비용없이 했구요

밀리면끝장이다님의 댓글

쉽다는 점을 표방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클리브랜드 rtx-3 cb 를 썼었는데, 확실히 헤드도 더 크고, 쉬운 느낌이었습니다.

존남님의 댓글

텔매 하이토우 추천드립니다.

퇴촌호랭이님의 댓글

협력사 PM GRIND 사용하는데 추천합니다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핑 웨지(글라이드) 쉽습니다 ㅎ

수지우즈님의 댓글

맥대디CB 쉽습니다

머쓱님의 댓글

코스트코 커크랜드 추천합니다.

sres님의 댓글

로마로 레이요~

블루코어님의 댓글

레이 50도 겝웨지 사용하는데, 짜릿합니다. 너무 좋죠... 웨지 세트로 다 가고 싶은데 클블이 워낙 가성비가 좋은지라...

이제부터잘님의 댓글

Cbx가 관용성 좋아요.
클리브랜드..

나루16946514님의 댓글

같은 이유로 자존심 버리고 클리블랜드 cbx 구입후 잘 쓰고 있습니다.

안굴러간당님의 댓글

웨지가 일반 아이언보다 정확성 측면에서 어려운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웨지가 바로 머슬백 타입이기 때문입니다.
다들 알고계시듯이 머슬백은 관용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스윗스팟이 작다는 의미입니다.
웨지는 컨트롤이 전부라고 봐도 되는 클럽입니다.
당연히 중공이나 캐비티 타입을 안 쓸겁니다.
하지만, 윗분들이 소개한 웨지중에서 그런 타입들이 있습니다. 관용성 극대화가 목적이라면 타입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NakedSanta님의 댓글

웨지도 캐비티 웨지가 쉽습니다.
제가 써본바로는 클리브랜드 cbx2가 가장 쉬웠으며, 현재 주전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핑 글라이드3.0을 사용 했습니다. 둘다 쉬운 웨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