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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오후티를 주로 쳐서
만나서 점심먹고 스타트
그늘집에서 일품요리 나눠먹지만
전반에 일부러 걸어서 그런지
후반 들어가면 은근히 출출하네요...
마트에서 미니쵸코바 한봉사가서 나눠먹기는 하는데
은근 달달해서...
사갈 수 있는 것 뭐가 있을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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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중계 보다가 해설위원이 하는 말이, "당이 떨어진다고 초콜렛류를 먹는 분이 많은데 그렇게 먹으면 나중에 더 히들어진다고 초콜렛류는 피하라" 라고 하면서 바나나를 추천하더라구요. 근데 뭐 사실 후반 끝나고 바로 식사 하러 가시니까 저희같은 일반인들은 큰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저도 스니커즈 같은것 챙겨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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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갔던거 중에 인기 많았던거는 생각나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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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육포, 허니버터아몬드가... 있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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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싸준 미니과일도시락, 허쉬스낵믹스, 에너지젤 정도 가져가네요..물론 동반자들꺼 다 챙겨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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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에브리타임 중간에 하나 먹어주면 에너지 보충되고 딱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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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보충엔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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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천하장사 쏘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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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찾아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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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비공개99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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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크래쉬로 동반자들의 혈당 상태를 흔들기 위해 초콜릿을 잔뜩 먹입니다. 농담이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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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로 많이 싸가는 간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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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카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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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구운달걀+육포 같은 안굽고 바로 먹을수 있는 건어물 자주 준비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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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것저것 챙겨 갔었는데 게임에 집중하는 분위기에 방해도 되고 걍 자유시간이랑 소세지 캐디까지 5개씩 가지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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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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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바 종류 일인당 2개정도씩 챙겨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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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ticsk님의 댓글 logisti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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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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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온음료 친구는 삶은계란을 와이프가 챙겨준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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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바나나, 삼각김밥, 에너지바 요렇게 세가지가 젤 좋았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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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에 홍어까지 싸가서 먹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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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사무실인데 침고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