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리안님의 댓글

골프존 센서가 스핀량을 추정치로 계산하지 실제 기록은 못하는 것 같고,
티업(카카오) 의 경우 공에 얼룩마킹을 해놓은 이유가 스핀량 촬영때문으로 알고 있는데
양쪽 다 개인공이 딱히 효과가 있을까요?
타감이라면 좀 다를 것 같습니다.

정발산님의 댓글

저는 안쓰는데 쓰면 좋을것같긴합니다 매장에 공들 깨진것들도있고 상태안좋은것들 간혹 있어서요 확실히 상태 좋은공들은 맞을때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골프존에서는 다이아윙스 주황볼이 비거리가 더나온다고 대회모드같은거에서는 그것만 쓰시는분 있다고 들었습니닷ㅎ

뒷땅까도버디님의 댓글

골프존 기준 좋은공?(다이아몬드 그려져 있는 볼) 로 바꿔서 치면
드라이버 볼스피드 +3은 더 나옵니다

그랜버드님의 댓글

드라이버는 다이아윙스로 볼스피드 2정도 올리고 어프로치는 2피스볼로쳐서 탄도를 올려서 스핀을더먹어서 그린에 쉽게서게 만들려고 돌려쓰더라고요

플로엘님의 댓글

매장용 공은 탄도가 너무 높이나와서 전 개인공씁니다.

맨날노는오빠님의 댓글

볼스피드 떠나서.
탄도랑 백스핀이 달라져여.

가볍게설렁님의 댓글

한번 써보곤 귀찮아서 안씁니다 매번 공줍는것도 일이더라구요 가끔씩 깜빡해서 공안집어오면 다음 공나올때까지 기다려야하고, 심지어 공이 매트 천장이나 벽맞고 안으로 들어가버리기도 한답니다 으...아까운 내공

realmana님의 댓글

메이커(3피스?) 공이 골프존에서는 탄도가 확실히 낮게 나와요.
가끔 가던 골프존에는 공을 메이커랑 매장용 공이랑 섞어놔서 골라 치곤 했던 기억이 있어요.

모모리님의 댓글

보통 드라이버만 다이아윙스 같은 비거리용공 쓰면 볼스 2-3정도 더 나와요 나머지는 일반공 씁니다

EagleK님의 댓글

얼마전에 산 공 타감이나 경험해보려고 스크린(골프존 투비전 플러스) 가서 2게임 쳐봤습니다.
드라이버 볼스피드 2~3m/s 더나오고 타감은 스크린 공이랑 비교 불가죠.
앞으로도 퍼팅 빼고는 다 마이볼로 써볼까 합니다.
테일러메이드 TP5x Pix 프랙티스 볼이었습니다.

골프치는박대리님의 댓글

다이아윙스볼로 비거리 도핑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