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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i3 10.0 + 헤저더스 스모크 그린 스몰배치 60 6.5 조합으로
한달정도 쓰고있습니다.
여태껏 해드 터진 적이 잆어서
해드는 병행으로 구매하고 샤프트는 이베이 직구 했습니다.
벤투스나 텐세이 오렌지가 대세라는대
헤저더스 빠돌이인지라 스모크 그린으로 갔는대
막 휘둘러도 꾀 잘 잡아 주내요.
자주가는 필드의 굿 샷시 딱 박히던 벙커를
캐리로 넘겨주내요.
카카오 스크린 연습장 기준으로도
기존보다 초속 3m 정도 증가한거 같습니다.
카카오 연습장이 볼 포착하는게 의외로 정확해서
평지 바람 잔잔할때 찍어보니 5~6 미터 전후 오차내요.
프로젝트 X의 우드 샤프트들이
헤저더스 T1100 에서 쓰던 도레이 원사 대신
미국의 Hexcel사의 HexTow 라는 원사를 도입하면서 부터
저의 스타일과 좀 더 잘 맞는가? 라는 뜬금없는 생각을 해봅니다.
당분간 텐세이 오렌지나 화이트 1k,
벤투스에 눈을 안돌려도 될듯합니다.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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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레터링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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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블랙보다 그린이 더 강한 이미지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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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쿤요.. 요즘 그린이 최선호 색입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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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벤투스를 한번 쳐보실 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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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구하기도 힘들고 딱히 차이점이 없을거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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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헤드 링크나 가격 알 수 있을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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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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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헤드 구입처 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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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드리긴 했는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