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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g의 드라이버 무게가 부담스럽고
22호 손에 협력사 그립이 두껍게 느껴지기도 하니
62그립(45g)으로 바꾸고 무게추도 약간 가볍게 바꾸면
어느정도 감량이 되겠단 생각을 함
기존에 장착되어 있던 투어벨벳 얼라인 그립을 제거하고
무게를 측정해보니 59g이 나오네요;;
판매용 투어벨벳 얼라인의 제원은 51g(+-3.5g)
정말 특이한 개체에 걸렸다면 SW가 2스텝은 낮게 나왔어야 하는데 그건 아닌걸로 봐서 캘러웨이가 일종의 카운터밸런싱 그립을 생산했다고 생각합니다
목적은 아마도 45.75인치 길이에 허용범위SW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SW가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게 길이니까요 길이 0.5인치 2-3wt 변동
본의 아닌 그립감량 14g 이야기였습니다
22호 손에 협력사 그립이 두껍게 느껴지기도 하니
62그립(45g)으로 바꾸고 무게추도 약간 가볍게 바꾸면
어느정도 감량이 되겠단 생각을 함
기존에 장착되어 있던 투어벨벳 얼라인 그립을 제거하고
무게를 측정해보니 59g이 나오네요;;
판매용 투어벨벳 얼라인의 제원은 51g(+-3.5g)
정말 특이한 개체에 걸렸다면 SW가 2스텝은 낮게 나왔어야 하는데 그건 아닌걸로 봐서 캘러웨이가 일종의 카운터밸런싱 그립을 생산했다고 생각합니다
목적은 아마도 45.75인치 길이에 허용범위SW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SW가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게 길이니까요 길이 0.5인치 2-3wt 변동
본의 아닌 그립감량 14g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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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인치(1.27cm) butt 커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