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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없이 잘나오는것 같습니다
본래 비거리 200 + 내리막 + 뒷바람 으로
총 비거리 270m를 갔네요
스핀도 잘먹는것 같습니다
어프로치하면 별로 움직이지 않고 그자리에 멈춰섭니다
덕분에 롱퍼트 많이 했습니다
다만 우레탄볼이 내구성이 좋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까짐이 많습니다
가성비 좋다고 소문났지만
그런단어 붙이지 않아도 그냥 좋은 볼인것 같습니다
자주쓰던 세인트나인 그만들이고 커클랜드 써야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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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짐이 심하다는 평이 커클랜드 볼 후기에서 볼수있는 공통점인거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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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쓰자면 로스트볼이라 생각하고 쓰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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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홀 정도면 분실이라 ...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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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원 정도에 3피스 우레탄이라 전 만족하고 용서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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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우레탄볼도 18홀에 돌면 2개 정도는 써줘야합니다. 다시 란딩에 쓰기는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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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볼은 유난히 까짐이 쉽게 발생하는것 같아 더이상 사지는 않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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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탄볼이 내구성이 훨씬 안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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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타이틀리스트 프로v1 으로 4라운딩 돌았는데.. 타이틀도 생각보다 잘 까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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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덜가더라고요 그래도 3피스 감성은 무시못해서 쓰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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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이 약하다고는 하나 다른 공도 까지긴 하니까 걍 커클랜드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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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봤는데 커클랜드볼과 다른볼을 동시에 떨어트리면 반발력이 다르다고 본적이 있어서 타이틀과 비교 해봤는데...반발력의 차이는 있더라구요...그래도 저 가격에 새볼 쓰면서 스핀 잘먹는 공은 드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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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공을 타는건 맞는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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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커클래드 공 다른 공만큼 가던데 거리가 짧다는 말에 스윙에 따른 차이가 있겠구나하고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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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드라이버에선 높이 뜨고 백스핀이 많이 먹는 것 같아요.. 평지에서도 런이 엄청 적었고, 약간 무른 페어웨이에서는 드라이버가 백스핀으로 비거리가 캐리보다 짧았던 경우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