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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칼텍스 매경 오픈(메이저) 우승 허인회 프로 WITB (Feat. 50 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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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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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5-12 09:53:57 조회: 1,627  /  추천: 4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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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 캘러웨이 에픽 스피드. 로프트 9도, 미츠비시케미컬 텐세이 CK 50 TX 샤프트.


페어웨이우드 : 캘러웨이 매버릭 서브제로. 로프트 13.5도, 미츠비시케미컬 텐세이 CK 50 TX 샤프트.

하이브리드 : 캘러웨이 매버릭 프로. 로프트 18도, 니폰샤프트 모듀스3 프로토타입. 하이브리드 X 샤프트.

아이언 : 캘러웨이 에이펙스 MB. 4번~피칭웨지. 니폰샤프트 모듀스3 130 X 샤프트. 

웨지 : 캘러웨이 죠스 포지드. 로프트 48, 54, 60도. 트루템퍼 다이내믹골드 투어 이슈 S300 샤프트. 

퍼터 : 캘러웨이 O-웍스.

볼 : 타이틀리스트 프로V1. 글로브 : FJ.

출처 : 골프매거진 코리아(https://www.golfmagazinekorea.com)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텐세이 CK Pro만 나오는데 여기서 오렌지 화이트 블루 세 종류가 있는 것 아닌가요?
허프로는 팁컷인지 모르겠네요.  맹동섭 프로는 드라이버 샤프트가 50G대X 팁컷으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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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로 멋지네요 장타자이지만 우드류는 가볍게 쓰고있네요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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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회의 스윙 웨이트는 일반적인 선수들의 스펙과 비슷하지만 그립과 샤프트, 헤드 무게 구성이 다르다.

아이언의 경우 샤프트를 무겁게 하고 헤드와 그립을 가볍게 했다. 허인회가 사용하는 그립의 무게는 25g으로 선수들이 가장 많이 쓰는 그립(50g)의 절반 정도다. 드라이버는 정반대다. 50g대 가벼운 샤프트를 장착했다.

그는 “스윙 웨이트는 일반적인 스펙과 큰 차이가 없지만 어떻게 구성하는지에 따라 느낌이 완전 다르다”며 “14개 클럽 모두 내가 생각하는 무게가 느껴져야 마음 편하게 샷을 할 수 있는 만큼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나만의 클럽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언 그립으로는 가벼운 걸 사용하는 만큼 무거운 샤프트를 끼웠다”며 “가벼운 그립을 사용한 뒤 아이언 샷을 만들어치는 게 편해졌다”고 덧붙였다.

허인회가 사용하는 퍼터 그립도 일반적은 것과는 다르다. 그는 퍼터 그립을 최대한 늘린 뒤 장착한다. 퍼트할 때 퍼터 헤드와 공이 맞는 느낌을 양손에서 모두 느끼기 위해서다.

캘러웨이 투어팀 관계자는 “허인회는 퍼터에 그립을 끼울 때 찢어지기 전까지 그립을 늘린 뒤 끼운다”며 “최근에 손목의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서 두꺼운 퍼터 그립을 사용하는 선수들과는 정반대다. 허인회는 손의 감각으로 퍼트하는 선수인 만큼 얇은 그립을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https://kr.historyannual.com/sports/925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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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퍼터를 쓰는 프로가 있네 했었는데 퍼터 바꾸고 우승했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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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협력사 단골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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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백 맨 아내랑 같이 페어웨이 걸어가며 알콩달콩 하는 모습이 부럽더군요...ㅎ
게으른 천재? 자유로운 영혼?? 이미지가 강한 선수였는데....
군대다녀오고 결혼하고나니 골프에 많이 집중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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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팁컷일 것 같은데 .... 그립 25g이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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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모두 캘러웨이 군요. 염소과라 다른건 끌리지 않는데 퍼터의 손맛이 확 들어옵니다. 얇은 그립 퍼터 다시 꺼내서 연습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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