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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이 매우 심한 파3를 경험하게 될때가 있습니다
프린세스, 아덴힐 이런데가 생각 나네요.
내리막이 매우 심한곳은 공일 착지할때 시작 탄도와 별 상관 없이 거의 수직 낙하해서 런이 거의 없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이럴때는 거리를 캐리로 봐야 할것 같고 그렇다면 한클럽 길게 잡는게 맞을까요? 짐까진 그냥 캐디가 불러주는 거리로 쳤는데 이부분을 어떻게 고려하면 좋을까요?
프린세스, 아덴힐 이런데가 생각 나네요.
내리막이 매우 심한곳은 공일 착지할때 시작 탄도와 별 상관 없이 거의 수직 낙하해서 런이 거의 없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이럴때는 거리를 캐리로 봐야 할것 같고 그렇다면 한클럽 길게 잡는게 맞을까요? 짐까진 그냥 캐디가 불러주는 거리로 쳤는데 이부분을 어떻게 고려하면 좋을까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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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의 낙하 각도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캐디님 말대로 하는게 제일 낫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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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거리 기준으로 잡고 내가 결정할 때는 그리 짧게 잡지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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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이 심할경우 레이저로 찍어보고 높낮이반영된 결과에서 한클럽 더 잡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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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는 캐디말 들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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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iyahrehe님의 댓글 jooniyah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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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의 대부분... 캐리거리로만 봅니다. (클럽을 더 크게 잡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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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는 캐디말안들으면 거의 오버라고 봐야죠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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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치는거 보고 클럽 선택하고 싶은데 이럴 때 꼭 오너 걸리더라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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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레이저 찍어서 내리막없는 원거리에서 약간 조정하고 클럽 선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