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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라운딩은 제가 좋아하는 부산의 동래베네스트에서 있었습니다.
여긴 항상 그린이 후덜덜해서ㅠㅠ
캐디님께 그린스피드를 물어보니 2.8에서 3.1정도라고 하네요
역시나 쓰리펏, 포펏이 계속 발생하고
스태빌리티의 경우 약간 잘못 맞았을 경우 조금 보완해 준다고 하는것 처럼 일반적으로 퍼터 구입 시 장착되어 있는 샤프트의 경우 드라이버나 아이언 샤프트와 같이 토크나 무게 같은 것들이 성능에 지장을 줄 만큼 있나요?
경기도에 있다는 1시간에 30만원짜리 유명한 퍼팅레슨을 받을까 말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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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21157670님의 댓글 마나21157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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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은 무조건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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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에 정말 그런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다면 퍼팅하나에 몇억이 오가는 PGA선수들이 제일 먼저 도입 할껍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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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리베라CC 안에 계시던 프로들의 선생님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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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에서 오프센터(중심이 아닌곳의 히트)시 발생하는 토크를 경감해서 방향의 변화를 감소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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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가 공을 대신 쳐주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