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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당 두번? 정도.. 뭐 이것도 필드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보통 생명선 안쪽으로 떨어지긴 합니다.
문제는 세컨인데... 아이언 거리에 맞춰 선택해서 치면 보통 짧게 떨어지네요. 뒷땅성 깊이 들어가는 샷이라던지, 힘이 들어가서 너무 눌러 친다랄지..
그간 이쁜게 장땡이다' 라는 개념으로 즐기는 골프였는데 어쩌다 조인에서 내 실력을 보니 좀더 잘 칠수 있을것도 같은데 이게 장비탓을 해야 될것 같은? ㅎ
잘해봐야 80후반 ... 치면 칠수록 실력이 저하되는듯 합니다.
지금은 코브라 킹포지드CB/MB 콤보 블랙 아이언 씁니다.
국민채 v300같은 조금 쉬운(?)채로 바꾸면 필드에서 확실히 스코어가 줄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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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때 머슬백 쓰다가 쉬운채로 바꾸니 10타는 줄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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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채','새채' 효과를 보셨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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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아이언이라면 아이언에 한 천만원 정도 투자할 용의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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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아직 그런건 개발(?) 되지 않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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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몸이 편하게 치게 되면 자세가 잘못된거라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상하체 분리 등 사실 정상적인 몸의 움직임은 아니지 않습니까?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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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렇군요. 제몸이 이상하게 돌아가야 잘 맞는거균요. 요즘 몸을 좀 아끼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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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쉬운거 쓰다가 머슬백으로 바꾸니 평균 5타 정도 더나오긴하는거 같습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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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쉬운채 효과가 있긴 있는걱 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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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저 아이언 사용했었는데요 진짜 좀 쉬운걸로 가시면 막말로 10타 줄어듭니다.. 얼른 도망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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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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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아이언이 멋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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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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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아이언 지나가게 친다 생각하고 한클럽씩만 길게 잡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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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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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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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진지하게 고민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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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 tb-5 검색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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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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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채쓰다가 바꾸면 처음에는 V300의 특유의 타감에 오!대박이러다가, V300 옵셋이 어느순간 공이 왼쪽으로 확감길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하드라고요, V300 한달만에 방출하고 New Level 623M으로 기변하고 지금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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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몰라 검색해 봤는데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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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 4년 정도 쓰다가 apex19 로 넘어온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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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펙스는 후보에 없었는데.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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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최근 제머리를 스친 내용과 비슷해서 그낭 제 결정을 살포시 써보자면 저는 지금 쓰는 쉬운 아이언 계속 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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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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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지금 채로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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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걸 생각 못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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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채 쓰시는군요 반갑습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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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이언 10세트 갖고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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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몸이 문제... 아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