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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러프에서 150미터이상 날리는건 불가능하고
상대선수가 아직 세컨 안친 상황이니 레이업하는게
당연하다고 봤는데
유툽 중계화면 채팅창을 보니 태반이 동타인데 세컨 온그린 도전하는게 맞다고, 승부를 걸었어야한다고 흥분하시더라구요.. 집에가면 이불킥 하면서 후회할거라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남자프로였어도 그걸 바로 그린으로 쏘는건 무리였다고 보는데...
상대선수가 아직 세컨 안친 상황이니 레이업하는게
당연하다고 봤는데
유툽 중계화면 채팅창을 보니 태반이 동타인데 세컨 온그린 도전하는게 맞다고, 승부를 걸었어야한다고 흥분하시더라구요.. 집에가면 이불킥 하면서 후회할거라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남자프로였어도 그걸 바로 그린으로 쏘는건 무리였다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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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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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해설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그 평지를 내려가면 내리막이라 셋업 포지션이 좋질 않아요. 그래서 평지로 잘 보냈다고 하는거고 써드샷도 못 친건 아니죠. 박민지가 워낙 잘 붙여서 그런거지. 제 거리 딱 맞게 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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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다고 다 좋은것도 아니고 자기가 자신있는 거리, 가장 편안한 라이에 갖다놓는게 최선의 레이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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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시고요, 저는 결과론적으로 이야기한거라 오해가 있는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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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가 역결이여서 그런것 같던데... 공이 감길 확률이 80%이상인데 버디잡으려다가 보기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