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장타자님의 댓글

저도 내일 오후3시반에 티오프인데 골프장 간다는 설레임보다 걱정이 앞섭니다. ㅠㅠ

올인의추억님의 댓글

오늘 오후 4:55 티였는데 전반 9홀 34도 더위에 치는게 매우 힘들었습니다 (땀이 많은편). 최근 10라운드 평균 대비 8개 더 치고 왔네요 ㅠㅠ

효이준님의 댓글

오늘8시 티옵.
돈쓰고 뭔고생인가함.

레알유리맨탈님의 댓글

수욜 중복날 라싸 오후4시40분 노캐디 라운딩.. 시작전부터 아 포기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기왕온거 까이꺼 함 해보자라고 하고 시작!!!! 티샷하고 세컨치러 가는길에 바로 내가 왜 돈내고 이런 중노동을 할까 라고 후회했슴돠..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가장 힘들 때 도셨네요. 첫 티샷때부터 기진맥진이셨을 듯.
아, 원글님은 젊으시구나.. 그래도 요즘 날씨는 누구나 힘들죠

철봉C님의 댓글

요즘은 첫타임 티오프도 더워요.

샤프458322님의 댓글

새벽 6.30전반까지는 참을만
후반 돌다 쓰러질 뻔
그러니 12시면 죽음이죠.

헤밍웨이님의 댓글

7시부터 돌아도 쓰러질거 같은데 12시는 도저히 엄두가 안나네요

Spse님의 댓글

저는 6시반꺼 치면서도 후회해서 임시휴업했어요
너무 더워요
레이크사이드 좋았는데ㅠㅠ

쭉지켜봐왔어님의 댓글

다음주 화 수 연속 치는데 걱정이네요 ㄷㄷ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12시면 진짜 죽을수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