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굿나굿님의 댓글

어차피 타이틀... 제 얘긴가 했습니다... 타이틀 안어려워요..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어려운데 지금은 아마 구분못하실겁니다

kimkyigyf님의 댓글

관용성 차이 아닐까요?
정직하다고나 할까~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설계 사상 자체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타이틀리스트 브랜드를 선호하는 사람들의 성향이 쉽고 편하게 치는 클럽보다 어려운 클럽을 선호하다보니 그런 이미지가 더 강해진것 같고요. 모든 타이틀리스트가 다 어려운 클럽이라는건 아니지만 보통 브랜드별로 제일 인기있는 모델을 기준으로 말할 때 타이틀리스트가 어렵다고 이야기하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T100nTS2님의 댓글

저도 그래서 야마하 아이언 에픽 우드류류 시작했지만...

지금은 T100에 TS셋트로 쓰고 있어유 ㄷㄷㄷ

어차피 안 맞는 골프 치고 싶은 걸로 치자 마인드 ㅎ

도산님의 댓글

저는 핑 쓰다가  타이틀로 바꿨는데 타이틀이 더 쉽고 잘 맞는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핑은 가볍고 날리는 느낌인데 타이틀은 묵직하고 무거운 느낌.. 어쨋든 케바케 일듯 합니다.

썬업님의 댓글

아이언은 안써봐서 잘모르겠지만,
최근 나온 TSI 드라이버는 초보자가 쓰기에도 괜찮은거같아요. TSI2추천 드립니다.
처음이시면 중고로 구매하시면서 맞는거 찾아가시는것도 추천드려요^^

골프치는박대리님의 댓글

Tsi2는 생각만큼 어렵지 않아요

나만의세계님의 댓글

우드류는  모르겠는데    아이언은  비슷한급에서  조금더  예민한듯 해요
초보느낌입니다

텐트치는골퍼님의 댓글

예전부터 공 치신 분들 기억에는 타이틀이 어려운 채 맞죠..
아이언도 클레식 로프트에, 드라이버 헤드도 타사대비 작았고…

그런데 아이언 ap시리즈, 드라이버 ts 시리즈 나오면서는 확실히 초급자/중급자/상급자 용으로 구분 해 놔서…

TS2 드라이버에 T300 아이언이라면… 글쎄요^^??

140돌이님의 댓글

처음 시작할때는 뭐든 똑같구요
조금 치다보면 차이가 날수도 있는데 기분탓도 많고
어쨌든 자신이 맘에 드는 브랜드로 치는게 장비 안바꾸는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타이틀이 특별히 맘에 드는게 아니라면 다른거 사시는게 낫죠
t300치고 있는데 초보용으로 나온거라 어렵지 않네요
저도 나머지 다 타이틀로 바꿀 생각이라 어차피 타이틀로 간다는게 개인적으로는 공감이 되네요

로마의휴일님의 댓글

ap2 쓰는데, 지인의 미즈노를 쳐보면 내가 왜 굳이 타이틀을 .. 하는 생각을 합니다..그래서 남의채는 안쳐다 봅니다.

오르페우스님의 댓글

타 메이커보다 타이틀이 샷 메이킹 하기가 좀 더 편하다고 해야 할까요?

마음만상급님의 댓글

저도 타이틀쓰지만

연습 안하면 어렵구요
연습하면 쉽습니다

요즘 아이언이 한 브랜드에서도 다양하게 나오니까 타이틀이 어렵다 이렇게 보긴 어려울것 같습니다

다 떠나서 마음에 드는 채를 써야 더 연습하고 미련이 안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쉬운채가장땡님의 댓글

타이틀이 특히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듯합니다.
제 주변에도 무조건 타이틀! 한분 있는데 클럽 관심 없어서 유틸 사야되면 그냥 그때 최신 타이틀 유틸, 퍼터도 드라이버도 ㅎㅎ
고민 안해도 되니 좋아보이기도 하고

결론 : 어짜피 잘 안맞는거 내 눈에 이쁜채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