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롱리스트님의 댓글

ㅎㅎ 앞전에 제가 굳은살 위치 한번 올려드린적 있는거 같은데,
첨부로 다시 올려봅니다 ㅎㅎㅎ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굳은살 위치는 괜찮아 보이는데...
그보단 굳은살의 양으로 봐선 연습량이 프로급이신거 같네요...ㄷㄷㄷ
테이핑했던 자국도 보이고..

페페님의 댓글

제 손을 보니 오른손은 비슷한데 있고.. 왼손은 전혀 다르네요.
그보다 굳은 살 양이 엄청 많으시네요. 저도 연습장 거의 매일 가는데 오른손은 눈으로보면 표시 안나고 왼손은 한두군데만 보이는 정도에요.

빌리조님의 댓글

그립을 엄청 강하게 잡으시네요.
지금보다 반의 반의 힘으로 잡고 치셔야 합니다.

AlexKim님의 댓글

저는 그립 악력을 1/100 힘으로 채가 손에서 빠져나가지 않을 정도로 잡습니다.
이렇게 하면, 손가락에 굳은 살이 생길 일도 없고, 그립 교환할 일도 없고, 힘이 빠져서 임팩트가 좋아져 공도 멀리 나가고, 방향성도 좋아집니다.

앤드님의 댓글

저는 새끼손가락 첫째둘째마디 사이 빼고는 굳은살없습니다 ;;
적게치는것도아닌데 굳은살이 안생기드라고요

청산유수님의 댓글

왼손 검지 부분은 장갑에 쓸려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약간 땀에 젖거나 헐거우면 오른손약지부분하고 마찰을 일으켜 그런 경우가 있으니 그립잡을때 한 번 살펴보세요.
제가 딱 저 위치에 생기는데 그립 잘못잡았나 보니 장갑이 살과 살사이에 낑겨서 그렇더라고요

진리21785295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지나가다가 저도 저부위가 생겨서 궁금했었는데 맞는거 같아요.
청산유수님은 그럴때 어떻게 대처하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