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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 신품을 구입후 아까워서 쓰지 않고 있는 35주년 핑앤핑 한정판(7509/8000,1994~1995 출시)인데 구입 후 사무실에 보관만 하다보니 혹시나 그립이 경화되지는 않을까 핸드크림만 가끔 발라주고 있습니다만 그게 오히려 그립에 먼지가 더 많이 묻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깨끗이 청소후 테니스 그립을 한번 둘러 주었습니다.
고무와 가죽 마찰력이 괜찮아서인지 따로 양면테잎을 사용하지 않아도 잘 고정되네요.
핑 멜로디 퍼터 중에서도 소리가 가장 좋다는 평이 많은데 저도 아직 쳐 보질 않아서리....
실제 소리는 다른 분께서 촬영한 영상으로 대신합니다. ^^;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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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력적인 소리가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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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말씀 감사합니다. 레자 그립은 그런 경우가 있는데 저건 세무 가죽이라 화학성분이 없어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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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그립 망치느낌 낼려고 매번 그립갈기 비용들어서 그립테이프 자주 사용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