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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화요일 처음으로 노캐디 라운드를 가게 됐습니다.
아무래도 거리측정기가 필요할 거 같아 알아보다가
가격의 압박으로 결국 차쉬넬(오늘 주문해도 화요일 낮까지 올지 모르겠네요 ㄷㄷ) 또는
중고로 10만 원 전후 정도로 해야겠다 싶은데
그냥 차쉬넬 새 제품을 빨리 주문하는 게 나을까요?
차쉬넬을 구매한다면 그냥 오픈마켓에 올라와있는 걸 구매하면 될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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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쉬넬 써보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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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쉬넬이 다 좋은데 포커스를 수동으로 맞춰야해서 한계가 있습니다. 부쉬넬 v3같은 구형이 중고마켓에서 20만원 전후로 팔리고 있으니 처음부터 그쪽으로 가는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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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동포커스 ㄷㄷㄷㄷ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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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년에 LX7 사서 2번인가 쓰고 바로 니콘 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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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이게 현실적이네요 심지어 노캐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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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7 잘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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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LX7 처음 샀을 때, 먹통 되어서 반품 하려다가 방전 시키고 다시 충전하니 또 잘 돌아가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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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세 개 중에 보니 np02만 +1만 원인데, lx7이 가장 노멀한거같고 프로는 lx7동일사양에 건전지 타입인 것만 다른거 같은데 1만 원 추가 의미 있을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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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십니다. 리셋 버튼이 없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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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할부여도 부시넬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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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격하게 공감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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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쉬넬 사서 써보고 부쉬넬 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