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벌레님의 댓글

금액 계산이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ㅋ

밀키스83님의 댓글

86,250원을 비용처리하고 26,250원을 돌려받았다는 말씀이시죠?

짜게파티님의 댓글

숫자패드 8과 2가 엇갈리신듯?
컴터는 8520순이고 폰은 2580 순이라

안방마님님의 댓글

경험은 많지 않은데
10홀을 시작했냐 여부에 따라 다르더군요
9홀 끝나고 접은것 (그늘집 안감)
9홀 끝나고 그늘집 후 10홀 시작 후 접은것이 다른것 같아요

햇살남자님의 댓글

홀당 계신하고 카트비는 그대로 청구되어 그런 것 아닌가요?

울캡님의 댓글

아마도 10번홀에서 그만 둔 것으로 착각했지 싶은데 9번홀까지만 했다고 강하게 말씀하시지 그러셨습니다.

쉬운채가장땡님의 댓글

10번홀 시작했냐 안했냐에 따라 가격차이 많은데
환불금액으로 보면 10홀 시작하신거 같은데요.

수벤님의 댓글

예전에 저도 그런적이 있는데 말이 안 되지만 홀 정산할때는 정상가 기준으로 계산을 하더라고요.
활인가 11만원이지만 정상가는 아마 15만원 정도 하셔셔 아마 그 금액이 나오지 않았을까 합니다. (대충 15만원* 10/18)

상상이님의 댓글

환불규정 봐야되는데 대부분 카트비는 환불없고 시설이용료 조로 얼마 뜯고 남은거에서 정산해주니까 돈을 거의 못돌려받더라구요... 골프장쪽에 너무 유리한거죠 뭐

토토티티님의 댓글

금전적인 부문만 본다면 1번 시작해서 취소 할거면 최대한 빨리 취소하는게 이득이고 9홀 끝나고 후반 들어가면 그냥 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천둥번개가 뻔쩍하는데 계속 칠순 없으니 내신거에 절반만 내면 좋겠지만 정한게 그러니 ㅠ

볼륨군님의 댓글

전반까지만 치고 비가 너무 많이와서 후반전은 취소했는데, 그린피/카트비/캐디피 모두 50%만 냈던 기억이 있네요. 이게 골프장마다 규정이 다른가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