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뿌뿌님의 댓글

저는 타이틀 홈피에서 온라인피팅? 그거 해보고 그대로 샀네요

카리토님의 댓글

이치로님의 댓글

14k 사용합니다
초보라 그라인드 생김새가 뭔가 영향을 주는것 같진 않네요 ㅠ

카리토님의 댓글

김경기짱님의 댓글

저도 타이틀피팅받은데로 구성했습니다

카리토님의 댓글

널회님의 댓글

바운스 2도 보다는 그라인드 차이가 큰 두 제품입니다.

M 그라인드는 그린 주변에서 열고 닫으며 Multiple 한 상황에 맞춰치는 골퍼에게 추천되는 그라인드,
S 그라인드는 상황에 관계 없이 Square 하게 놓고 치는걸 선호하는 골퍼에게 추천되는 그라인드 입니다.

예컨대 벙커샷을 할 때도 페이스 열고 볼 이쁘게 띄우는게 익숙하신 분이 있는가 하면,
저처럼 앵간한 벙커는 스퀘어하게 놓고 일관성 있게 뒤땅을 때려서 탈출에만 목적이 있는 분들이 있는데
이 경우 서로에게 편한 그라인드가 따로 있는거죠.

갠적으로는 14K 라든지 12D 같은 웨지는 범용성이 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보는 아이언-웨지 풀세트에 들어갈법한 그런 웨지들이 저런 하이바운스 웨지들이구요.
웨지 컨트롤샷도 자신있게 파고들 수 있다는 믿음이 있지 못하면 타이트한 라이에서는 어드레스만으로도 좀 부담스러워서 손이 안가죠.


개인적으로는

- 50.08F : 11번 아이언으로서의 웨지
- 54.10S : 70미터 넘어가는 컨트롤샷 과 벙커샷
- 58.06K : 70미터 이하의 컨트롤샷 과 딱딱한 벙커샷

사용중입니다. 그린 주변 굴리는거는 그때그때 느낌대로 잡습니다.

카리토님의 댓글

모모리님의 댓글

다양하게 컨트롤 하면서 샷하면 1번 다양한 상황에서 똑같이 친다 하면 2번 아닌가요

카리토님의 댓글

wi_Ki님의 댓글

정직하게 똑바른 헤드상태의 어드레스 가 맘이 편하다: S

상황에 따라 짧게도 잡고, 헤드도 열었다가 닫았다가 하는편이다: M

카리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