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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져가진 않고. 와이프한테 넌저시 물어봤는데요.
"거리측정기 있으면 좋겠지?"
"저번에 장만한 손목시계 있는데.."
여기서 손목시계란 T3 입니다.
집에 가져갔다가는 등짝 맞을것 같습니다.
쇼핑질하는거 크게 뭐리 안하는데. 필요없는거 살때는 뭐라 합니다.
나중에 분위기 봐서 짜잔 오픈할까요, 떠나보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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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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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 사수하십시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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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를 보내세요. 두개 동시에 사용하다보면 시계의 효용도가 급 떨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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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에서 풍기는 느낌은 티없이 맑고 순수한 디자인이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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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엔 그래도 추천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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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를 지금 중고로 파시는게 베스트가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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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 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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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속속 도착하고 계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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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야드 이내에서는 거리 측정기가 꼭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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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분양 줄 2등섭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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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이 안쓰는거 줬다고 하세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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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없는 물건은 없습니다 아직 필요를 찾지 못했을 뿐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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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시는군요. 전 20일 디스패치된게 왜 아직 그 상태 그대로인지...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