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캐디 야디지북 y1 구입 & 사용(할뻔)기 - (2) 사용할뻔기 > 골프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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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캐디 야디지북 y1 구입 & 사용(할뻔)기 - (2) 사용할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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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7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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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9-08 23:00:29 조회: 6,090  /  추천: 15  /  반대: 0  /  댓글: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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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가 사용할뻔기...가 됐네요..

 

세팅 중 로그인하라길래 홈페이지에서 네이버 소셜로그인으로 가입했더니 야디지북 y1이 인식을 못합니다.

 

비번세팅이나 찾기도 안됩니다, ㅋㅋ

 

내일 날이 밝는대로 본사에 전화해서 물어보는 수밖에요...

(홈페이지 1:1 문의 남겼는데 답변이 안옵니다..)

 

그야말로 엉망입니다... 실망이에요..

 

의미없는 사전예약.

 

그리고 야디지북 y1 사용이 공짜가 아닙니다.. skt 데이터 사용료를 2년뒤에 내야한다더라구요. 자세한 내용은 내일 더 알아봐야 겠습니다.

 

이런걸 좀 명시해주지. 제품 판매하는데에만 급급한게 여기저기 보입니다.

 

상세페이지 내용은 지금도 수정되고 있네요... 없던 내용이 반나절만에 생기고 삭제되고 합니다..

 

아침까지 없었던 LTE 내용이 이제 들어가있네요. 그나마도 자세한 설명은 없습니다...

 

필드 사용기는 열이 식는대로 필드가서 사용해보고 다시 올리겠습니다.

 

일단 내일 로그인부터 해결해보구요...ㅋㅋㅋ

 

두서없는 구입기 & 사용할뻔기 = 하소연 정독 감사드립니다... 


추천 15 반대 0

댓글목록

저는 이제품 이해가 안되는게
죽었다 깨어나도 아이폰 갤럭시 하드웨어 못따라갈텐데
그냥 어플로 만들고 구독로룰 받지 ㅎ
아마도 라운당중 전화가 온다거니 하는 불편을 고려 했겠지만 그건 사용자가 알아서 할수 있는 부분인데 참

제품 기획 자체가 이해가 안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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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반값에 앱으로 출시했으면 훨씬 더 많은 고객 확보할 수 있었을텐데요.
매출도 배 이상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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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사려다 한참을 읽어보니 오히려 가민이 나을거 같아서 보류했습니다. AS도 그닥이고 보이스캐디 T4쓰고 있는데 라운딩 3-4번하면 케이스 금가서 교체하고 또 3-4번하면 금가고 전 그래서 요즘은 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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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넬 사용해왔었는데, 다음제품은 보이스캐디로 한번 써봐야겠다.. 하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그와중에 혹하는 y1이 출시되어버려서..
근게 아직까지는 보이스캐디의 행태를 보면 기대보다 실망이 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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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모델별로 조금씩 다를 수 있는 GPS 방식 문제 때문에 앱개발보다 전용기기를 사용한게 아닐까…하는 지나가는 문과생입니다^^;;

다른것보다 아이폰3gs를 보는 듯한 광활한 베젤과 구형 엑스페리아 디자인은 흠…

앞글의 고객응대도 그렇고, 관련 산업 국내 탑 기업일텐데 아쉬운 부분이네요.

    0 0

아직 실사용을 못해봐서 기기 자체의 장단점은 모르겠습니다.
이건 필드 다녀와서 다시 올려볼게요.
디자인은.. 조금.. 시대에 역행해보이지만.. 참을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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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역행하는 제품 ㅋㅋ pda 재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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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보다 좋을거란 기대는 됩니다..
어느정도 수준일지는 실시용기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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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고민하다가 가민 g80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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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민이랑 재보다가 y1 샀는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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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골프모델아닌) 앱 두 가지 설치해서 써 보고 도저히 안돼서 t7들였다가 지금은 t8로 갈아탄 입장에서 저도 보고 있는 제품입니다.
제 경험은 전용기 아니면 거리가 너무 차이가 커서 오히려 헷갈리게 만드는 경우가 많더군요. 레이저가 제일 정확한데 귀찮고. 저는 레이저는 중국제품 하나 사서 라운딩당 열번도 안 재 보는듯 합니다.
저한테는 t8이 굉장히 좋은데 라운딩기록이 불편하고 화면이 작은 단점이 있어 이 제품은 관심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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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글까지 읽고나니 이놈들 양아치짓에 제가 다 화가 나네요. 뭔 장사를 이따위로 하는지.
이왕 산 거 맘 가라앉히시고 꼭 이번라운딩 라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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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품이나 기능 자체에 문제가 없길 바라며 라운딩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제품 자체에는 기대가 많아서 주말 라운딩이 기다려지네요. 로그인부터 해결하러 다녀오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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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써보지도 못했는데 부쉬넬 정리한걸 벌써 후회중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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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읽다가 분노가 치미네요..... 제일 짜증나는 판매자스타일.....보이스캐디 제품은 살생각도 없었지만...아예 걸러여겠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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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 준비하는 회사가 집 앞 구멍가게보다 못한 고객응대와 서비스에 화가 나네요...
실사용기는 필드 다녀와서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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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눈여겨 보고 있는 제품인데 후기가 기대됩니다. 요즘은 열나면 안되는 시기라 금방 식히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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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렉스 했었는데, 아침에 또 다시 문제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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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앱으로 만들어서 팔아도 기능만 괜찮으면 잘 팔릴거 같은데… 이런걸 만들었네요.

T8 같은 경우엔 APL 처음에 잡고 나서 나중에 핀 위치 바뀌면 APL 없는 기능이다 생각하고 레이저 거리측정기 써야하는데… 이건 어떨지…

지원 골프장만 많다면 애플워치같은 스마트 워치에 앱 쓰는게 좋은것 같아요. 근데 앱 사용료도 유료에다가 국내 지원 골프장이 보이스캐디 정도로 많은 앱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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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깃발을 라운드 시작할 때 한번만 잡나요?

와이프 쓰라고 하나 사줘서 한라운드 썼는디 이게 실시간 핀위치가 아니라 라운드 시작 시점의 깃발 위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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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바뀌면 APL 껐다 다시 켜도 안바뀌던데요.
저번에 라운딩중 핀 위치 작업하시는 분이 위치 바꾸고 있는데 APL 껐다 켜봤는데 안 바뀌더라구요.
중간에 핀 바뀌면 그냥 없는 기능이나 다름 없어요.

AS 센터에서도 원래 그런다고. 정상이라고.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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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다녀와서 사용기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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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어이가 없네요. 그럼 apl 기능은 왜 만든거지 ㅋㅋㅋㅋㅋ

아.. 그냥 부쉬넬이나 사줄걸 바보짓했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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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개인적으로 조금 아는 입장에서 한말씀 드리자면 보이스캐디가 가진 데이터로는 앱으로 만들 수가 없습니다. 계약관계가 있어서요. 현재 앱으로 서비스 하는 골프장 야디지북 서비스가 있구요. 그거랑 아마도 같은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았을까 하고 예상해봅니다. 뭔지 아시는 분들도 꽤 있으실테니 앱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필드에서 저 기기와 휴대폰으로 같이 놓고 비교해보시면 아마도...^^ 거의 같지 않을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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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만큼이나 용품에 대해서도 이렇다저렇다 말하는 것은, 이미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 분들도 있기에 항상 조심스럽습니다.

뭐 무조건 국산은 나쁘다 이런 건 아닌데... 보이스캐디에게는 조금 미안하지만, 국내 최대 업체이고 더 잘 할 수도 있기에 말해보면... 조금 의아한 제품입니다. Android 택했으니, HW사양도 높고 재료비도 상당히 많이 들었을 것인데, 결과적으로는 집에 있는 구형 스마트폰에 앱을 깔아 쓰는 것보다는 조금 더 편리하겠지만, 본질적으로 큰 차이는 없습니다.
장점은.. 뭐.. App 개발 시간을 단축해서 기존에 없던 단말 형태의 라인업을 완성했다는 점인데, 쉽게 빨리 개발할 수 있는 건, 회사 사정이지, 사용자 입장은 아닌 것이죠.

HW와 서비스가 결합된 비지니스에 대해서 약간 더 고민하고 나가 줬으면 좋겠습니다.
위에 언급된 동일 가격대의 Garmin G80을 보면 부담스러울 정도로 다양한 기능들을 홈페이지와 App을 통해 제공하고
수 많은 수치와 기록을 보여주고, 어설프지만 분석을 통해 진단해주고, 이것을 다른 sns에 연동할 수 있고,
아무도 안 쓰지만 사용자끼리 코스 기록을 경쟁하기도 하고, HW를 구매하는 순간 그 안 에서 여러가지 부가적인 서비스를 모두 경험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뽈이나 잘 맞추면 그만이지, 그런 자잘한 거 누가 쓰냐 싶기도 한데... 해보면 그 중에 하나는 유용한 게 있습니다.
골프 하루 이틀 칠 것도 아닌데 일단, 라운딩 스코어 기록만 되도 좋은데,  아주 별 불필요해 보이는 데이터도 쓸모있는 척 보이게 구성해 놓았습니다.
결국 유저를 완전히 자기 플랫폼으로 쭉 빨아 들입니다.
HW가 고장이 나도 무형의 기록들이 아까워서라도 이 플랫폼을 떠나지 못하고 다시 사게 된다는 것이죠.
G80이 HW에 런치 모니터가 있어서 기능이 있어서 좋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 사람들은 서비스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G62 있는 사람이 G80 또 살 가능성도 있죠.

LTE 가입시켜서 2년후에 요금 맥이는 게 서비스가 아니란 거죠.

PS1 - garmin 너무 띄워 줬네요.
물론 garmin도 단점이 있습니다.
(G62의 경우) 화면 생각보다 쨍하진 않고...
결정적으로 그린 고저가 안보이니 어프로치 하다가 내리막으로 굴러 낭패 볼 때도 있습니다 : - )
스코어에 좀 영향이 있긴 한 거 같은데... 기대는 안합니다.

PS2 - 그런데... "소셜가입자는 패스워드 재발급이 안된다?"
이런 것도 결국에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만들었나 조금은 의문을 갖게 합니다.
LTE 개통 시킬 거면.. 언제 어디서든 소셜 연동이 엄청 바로바로 잘 되야 하는 거잖아요. 아니 왜 소셜만 안돼 !!!!
게다가 저렇게 상자를 열고 처음 제품을 경험하는 상황을 제조업에서는 엄청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슨 진실의 순간이니 어쩌니 해서... 아이폰 같은 것들... 새 하얀 상자를 열고 비닐을 까서 단단하고 차가운 조약돌 같은 폰의 매끈한 감촉으로, 나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는 과정이죠.
박스를 열자 마자 "관리자에게 문의하십시오" 같은 문구로 사용자에게 심한 좌절을 줘서는 안됩니다.

PS3 - 방구석에서 너무 열 올려서 죄송합니다. 보이스캐디만 보면 안타까워서 ㅠㅠ
보이스캐디가 타겟하고 있는 사용자 층이 있을 것인데,
제가 사업에 대해서 이것도 저것도 모르고 떠든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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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인적으로 많은 관심을 갖고있는 제품이라 예약했다 최종에 취소하긴했는데... 기능적으로 마음에드는데 실용적인 측면에서 어떨지 고민이되네요. 가격도 더 떨어질것 같고 사용기들 보고 결정하는게 좋을듯하네요. 무엇보다 보이스캐디 디자인좀 신경썼으면 좋겠어요. 너무 아저씨틱한 디자인... 디자이너좀 뽑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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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l 지원, 미지원 구장 다녀와서 필드 사용기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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