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캐디 야디지북 y1 구입 & 사용(할뻔)기 - (6) apl 지원 베어즈베스트 청라gc 1편 > 골프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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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캐디 야디지북 y1 구입 & 사용(할뻔)기 - (6) apl 지원 베어즈베스트 청라gc 1편
일반 |
kth7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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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9-14 12:39:28
조회: 730  /  추천: 5  /  반대: 0  /  댓글: 2 ]

본문

보이스캐디 야디지북 y1 사용기 올려보려고 골프장을 3번이나 다녀왔네요..ㅋㅋ

 

1번은 미리 잡혀있던거지만.

 

apl 미지원구장과 apl 지원구장의 차이가 엄청 궁금했거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apl 지원과 미지원의 차이는 상당히 컸습니다.

 

아예 다른 기기가 되더라구요.

 

그린 주변에서 홀컵의 위치나 거리가 정확하게 계산되다보니 숏게임 선택의 폭이 매우 다양해집니다.

 

그린의 높이나 흐르기에 따라 어프로치를 띄울것인지 굴릴것인지 생각도 하게 되구요.

 

그린 위에서는 홀컵까지의 거리가 잡히다보니 발걸음으로 거리계산을 따로 안해도 되겠더라구요.

(실제로 18홀 내내 발걸음으로 거리를 재지 않고 야디지북 y1 기기 성능에만 의존해서 플레이했습니다.)

 

평균 투펏...아마추어인 저한테는 별 차이 없더라구요 ㅋㅋ

 

일단 사진보시죠~

 

KakaoTalk_20210914_113149282_05.jpg

KakaoTalk_20210914_113149282.jpg

 

 

오늘의 구장. 베어즈베스트 청라gc입니다.

 

처음 가보는 골프장인데, 캐디의 전문성이라던지, 골프장 자체의 관리하던지 엄청 만족스러웠습니다.

 

골프 입문한지 꽉 채워 2년, 다녀본 골프장 수가 30곳 정도 되지만 그간 다녀본 골프장 top5에 꼽을만합니다.

 

KakaoTalk_20210914_113149282_02.jpg

 

일단 스타트하우스로 나가서 골프장을 서치합니다.

 

apl 지원 골프장!! 

 

이번주에 다녀왔던 금강cc, 센추리21cc랑 다르게 "지금 핀 여기"가 활성화되네요. 기대됩니다.

 

뒷쪽에는 신한동해오픈이 어제 종료된 흔적이 아직 남아있네요~

(대회끝난 다음날이라 친구들이랑 무조건 티 잡고 왔습니다. 재수가 엄청 좋았어요.)

 

 

KakaoTalk_20210914_123237963.jpg

 

금강cc에서의 첫 사용을 마치고 사망한 케이스.. 옷을 이미 다 챙겨입고 나간 상태라 벨트에 메기가 뭐해서 벨트걸이를 썼더니 첫사용만에 찢어져버렸네요...ㅠㅠ

 

튼튼하게좀 만들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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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린스피드는 3.1입니다. 빠를수록 재미있지만, 스코어는 재미를 못본다 하더라구요.

 

캐디언니가 베어즈베스트는 다른 골프장보다 8타 정도 더 나온다면서 실망하지 말고 즐겁게 플레이하라는 조언도 해줍니다.

 

의미가 있겠습니까. 우린 아마추어잖아요.

 

명문구장에 잔디 밟으러 나온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겁습니다.

 

목표는 항상 깨백이니까요.

 

재수가 좋으면 8자도 가끔 보긴 했지만, 말 그대로 그날의 샷과 날씨와 퍼팅과 동반자 등등 다양한 변수가 포함되기에.

 

거듭 말씀드리지만, 재수가 좋아야 합니다. ㅋㅋ

 

KakaoTalk_20210914_113149282_06.jpg

 

첫홀 티박스에 서서 티샷 전 코스를 훑어봅니다.

 

좌우벙커만 피하면 무난하게 온그린이 가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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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l 지원 골프장에서 야디지북 y1의 강력한 장점. 티박스에서 핀위치를 확인하고 티샷 이후 세컨 또는 써드샷을 그린 어느쪽으로 공략해야 할지 계산적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티샷의 낙구지점에서부터 그린을 어떻게 공략할것인지 미리 생각해볼 수 있으니 개인적으로는 아~~주 마음에 드는 기능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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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 갑니다~~~

 

티샷하고 낙구지점에 가서 세컨샷을 준비하며 샷버튼을 눌러보니 티박스에서부터 217미터 날아왔네요.

 

날아온 거리와 남은 거리가 계산되기 때문에 사용할 클럽과 그린공략을 위한 에이밍 등 캐디언니의 도움을 받을일이 많이 줄어드네요.

 

이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노캐디 구장은 아직 가보지 못했지만, 야디지북 y1 가지고가면 노캐디 구장도 재미있게 칠 수 있을 것 같아요. 공만 제대로 찾을 수 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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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를 나고 이동하는 중에도 그린의 상태를 살펴봅니다.

 

좌하단 PUTT가 비활성화되어 있는데, 그린에서 퍼팅하기 전에 비활성화되어있다면 활성화시켜줘야 됩니다.

 

카트에서 내려서 그린까지 올라갈때까지의 gps 거리 인식이 조금 늦어서 그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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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이동 중 카트와 야디지북의 gps 반응속도 비교 샷입니다.

 

10미터정도 차이가 나네요.

 

확실히 야디지북의 gps가 조금 느리긴 해요.

 

낙구지점에 도착해서 바로 확인하고 샷하지말고, 5초정도 기다렸다가 우상단에 표시되는 남은거리 표시가 변동이 없을 때 샷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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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홀은 조금 특이해서 찍어봤습니다.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요.

 

티샷 이후 낙구지점과 그린 사이에 해저드가 크게 있었어요.

 

해저드 앞까지의 거리, 해저드를 넘길 수 있는 거리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있는 샷의 선택 또는 다양하게 코스를 공략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코스 이곳저곳을 찍으면 현재 위치에서 남은거리가 찍힙니다. 빨간 낙구지점 옆에 2 표시는 공에서 제가 2미터 떨어져있다는 뜻입니다.)

 

2편으로 이어집니다...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첫 글에서는 좌절과 포기의 기운을 느꼈다면
이번 글에서는 어라 사볼까 하는 기대가 느껴지네요 ㅎㅎ
저 위에 다음편 보면 사자 하고 확신 할까봐 겁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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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 위에글은 이 글에 이어지는거에요.
글이 길어서 그런지 짤리더라구요.
이 편이 마지막 편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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