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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 하네요. 해보니 다음에 또 할수 있을거 같아요..
얼라인 그립이 처음 할때는 꼬임을 알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길이 맞추는것도 유튜브 안봤으면 모를뻔했는데 땡기다 보니 길이가 차이가 나네요 다시 밀당해서 맞추고. ㅎㅎ
솔벤트 아끼지 않는게 수월하네요. 모자를까봐 초반에 적게썼다가 고생 ㅠㅜ.
15개 교체용 반이나 남았어요.
솔벤트는 천천히 충분히 이거면 되는거 같습니다.
투어벨벳 얼라인으로 갈고, 웻지류만 투어벨벳 플러스4
드라이버는 360으로 갈까 하다가, 그냥 아이언 이랑 맞췄네요.
유틸하나도 갈까하다가 이번 협력사 직구라 새거라 안갈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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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작업 잘하셨네요. 혹시 집안에서 작업하셨다면 솔벤트 증기는 몸에 안 좋으니 환기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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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선풍기를 창에 붙여서 틀고 작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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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도 그립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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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뭐 어쩌다 저런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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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페이스 닳을까봐 골고루 씁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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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두도 못내겠네요. 대단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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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합니다. 하는 내내 후회했지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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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 없이 그냥 손으로만 잡고 밀어서 넣으신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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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바이스 없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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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하셨으면 센터 맞추느라 꽤 힘드셨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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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이스하나사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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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벤트는 금방 말라서 스피드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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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씀 들어보니. 생각보다 더 빠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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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셨네요 아직까지 자신이 없어서 그냥 맡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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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괜히 고생했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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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브렘튼 용액 써서 교체해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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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브렘튼이 편한가 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