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테드님의 댓글

아이언으로 티샷 하시면서, 욕심 내지 마시고, 보기를 목표로 쳐보세요. 파5면 4온을 목표로, 파4면 3온을 목표로요.

밀키스83님의 댓글

꼭 그렇게 전날에 잘 안맞는것들이 라운딩 당일에는 잘 맞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1번홀에 잃어버려도 될 공으로 80%정도의 힘 정도로만 티샷 추천합니다. 역시 안맞으면 그때 드라이버는 안잡는걸로^^

차길로이님의 댓글

저도 해봤는데..
아이언 티샷이라고 안죽고 다 잘맞는게 아니더라구요ㅠㅠ

골프 하루이틀 치고 말것도 아니고
안되더라도 정석대로 최대한 해보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탱귤16527283님의 댓글

전 다른거로 티샷하면 평소보다 남는거리가 길어지는게 은근 스트레스던데
결국 연습이라 생각하고 드라이버 잡게되더라구요...
내일은 잘맞으실꺼에요 ㅎㅎ

염담허무님의 댓글

우드 있으시면 연습 좀 해보시고 우드 티샷 강추합니다
저는 3번 우드가 스코어 지키는데 일등공신입니다

아스테리온님의 댓글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덧붙여, 유틸과 4번 아이언도 티샷연습 해놓으면 도움 많이 됩니다.
코스 공략면에서도 선택지가 많아지고, 중간에 해저드나 벙커 있을때는 더더욱 빛을 발합니다.

샤프458322님의 댓글

연습장이랑 필드 다르지 않나요?

지금은 되려 드라이버는 연습장에서 안되는데...필드에서는 문제 없고.

아이언은 연습장에서 잘되는데...필드에서는 그지 같네요. ㅠㅠ

재밌지재밌지님의 댓글

드라이버 대신 우드나 유틸, 롱아이언으로 티샷 하려고 하면 거리 지켜야 한다는 욕심에 힘들어가고,,,,결과가  -_-
헤저드가 있어 드라이버로 치면 죽을까봐 유틸로 티샷하는 홀은 의외로 잘 살더라고요...
첫홀만 아이언 잡아보시고 그담부터 드라이버로 시원하게 치시죠~ 모처럼 필드가서 드라이버 치셔야죠~~

검은별89723872님의 댓글

필드에서 드라이버삿처야죠 멋지게 날라가는 상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