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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시 전화해서 문의를 해보았습니다.
택배사 직원 얘기로는 화물배송 여부는 전적으로 가지다에서 미리 화물로 지정되어서 들어오기때문에
자기네가 아닌 가지다로 문의를 해보라고 얘기합니다.
자기들이 임의로 하는게 아니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같은 CJ택배인데 유독 가지다 물건만 자주 화물배송으로 빠지는 이유가 납득이 됩니다.
아마 국내배송중 파손시 책임여부 문제 때문에 미리 원칙대로 화물지정을 철저하게 하는게 아닐까요?
어느정도 수긍은 되는데 퍼터하나에 배송비 14000원 추가되는건 너무 과한것 같아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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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책임 떠넘기기인지 가지다에 확인해보셔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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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냥 문제없이 택배로 잘 받으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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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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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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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지다 + CJ 인데 단 한 번도 화물로 책정된 적이 없네요. 심지어 캐디백도요. 안타깝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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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다 한번씩 걸리는가 봅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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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가 예전에 가지다 쪽에 문의 했을때는 자기네가 결정을 하는 부분이 아니고 인천공항 대한통운 택배사(정확히는 상차 담당)가 결정하는거라서 일반 택배배송으로 부탁해도 CJ쪽에서 거부하면 어쩔수 없다고 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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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생각에도 택배사 직원 말을 백프로 믿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싼맛에 가지다만 이용했는데 웬만하면 오마이집을 이용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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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마이집이 대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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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오마이집으로 바꿔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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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집하 장소가 댓글 써주신데로 같은 CJ대리점이면 결국 가지다 문제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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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오마이집으로 대동단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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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다랑 cj랑 그닥 안친한 모양이네요...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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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오로지 부피무게 면제 되는것때문에 가지다를 이용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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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에 우드1 +샤프트 2개 합배송시켰는데.. 화물택배 당첨이라고 연락왔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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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다에서 신경 안써주는것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