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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친지는 5년이 넘었는데
스코어는 항상 캐디가 체크를 해주니 ㅎㅎ
그린피도 많이 오르고 ㅠ
요즘 노캐디로 자주 다니는데
스코어 계산이 항상 헷갈리네요;;;
1. 파4
티샷(오비) > 오비티 이동 > 오비티에서 온그린... 4온??
2. 파4
티샷(헤저드) > 헤저드티 이동 > 헤저드티에서 온그린...3온??
3. 파4
티샷 > 세컨샷 OB > 그자리에서 다시 샷해서 온그린....4온??
4. 파4
티샷 > 세컨 헤저드 > 그린 근처 헤저드티 이동 > 헤저드티에서 온그린...4온??
5. 파5
티샷 > 세컨 헤저드 > 헤저드티 이동 해서 또 해저드 > 그린근처 헤저드 티 온그린...5온? 6온?
6. 파5
티샷 > 세컨 오비 > 그자리에서 샷 > 그다음샷 헤저드 > 헤저드티 이동해서 온그린...5온? 6온?
간만에 퀴즈 푸신다 생각하시면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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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6온이고, 6번은 7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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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자기가 총 친 타수에서 오비는 +2, 해저드는 +1 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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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 오비나서 오비티 간거나 해저드 간거 제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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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사이 이렇게까지 댓글이 많이 달릴줄 몰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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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혼란의 근본이 룰과 로컬룰에 대한 이해 없이 덮어놓고 "오비는 +2, 해저드는 +1"이라는 문구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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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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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샷 이후 오비랑 해저드랑 같게 생각하시기도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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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 4 4 6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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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리에서 샷 > 그다음샷 헤저드 --- 이걸 하나로 보느냐 따로따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전 같은 샷으로 봤어요. 그럼 6온. 그래야 오비 헤저드 없다고 가정하면 3온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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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 1벌타 + 그 자리서 다시 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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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코어를 친 클럽으로 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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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실수가 없죠. 잘모르는 사람한테 귀찮으니 그냥 +2하면되~해버리고 나면 온갖 혼란이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