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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직원이거나 아니면 같이 사시는 분이 남파간첩이거나 인터넷에 게시물 하나 편하게 쓰지 못하는 분이라면 인정.
전 지운 게시물은 걍 위와 같이 삶이 어려운 분이구나 하고 생각하는데
본인 쓴 댓글에 댓글이 주욱 달렸는데 아무 반응이 없는 사람들 글도 전 좀 보기 싫더라구요.
일일이 답글은 아니라도 중간에 어떤 반응 하나라도 남기는게 예의가 아닐까 생각해봐요.
혹시라도 제가 그랬으면 죄송합니다. 제가 그 때 바빠서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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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아도 반응없는 글도있고 그렇다고 댓글 달때 이전 댓글 달았는지 확인하기도 번거롭고 하다보니 댓글 잘 안달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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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저 처럼 사이트 중독되면 많이 쓰게되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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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본인 게시글에 달린 댓글이나 대댓글의 알람이 없는것도 작용하긴 하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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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래서 저도 굳이 그렇게 확인 하진 않지만 기본적 매너라고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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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선택적 답댓글이 제일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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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좀 바쁠 때 그래여. 그렇다고 다 달기엔 글이 많고. 다 쓰려고 노력은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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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분들은 순차적으로 차례대로 달아주시다가 끊기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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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어떤 경우 말씀 하시는지 이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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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뽐뿌시절부터 해서 골포 만 6년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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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반응이 없을 때 기분 나쁜 경우가 질문글입니다. 만약 이 클럽 어떤가요. 같은 글에 사람들이 주욱 댓글을 달았는데 일언반구도 없는 경우. 적어도 댓글들 말미에 글 써준 사람들 생각해서 고맙다는 표현 정도는 성의 아닐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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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식을 요하는 질문을 했을때 아는 사람이 댓글로 정성껏 답해줬는데 댓글이 없는 경우 말씀하신 거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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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 없이 반대 의견만 올린 경우도 경험한적 있습니다. 아이디 까지 바꿔서 그러는걸 보니 의도적인거 같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