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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홀은 좌우 양쪽이 다 오비고
어떤홀은 해저드.
뭔가 룰이 있는걸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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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비는 골프장 구성 외부지역을 이야기하는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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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단순 안전때문이라면 오비와 해저드 비율? 등에 대한 룰은 없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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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비율은 없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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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해서 골프장에 직접 물어본적이 있는데 건방진나님 말씀처럼 안전을 위한 측면이 있다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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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골프장 기준으로 OB구역들은 옆홀과 붙어있는 쪽이 많습니다. 옆홀 넘어가거나 근처에 다른 홀이 있다 그럼 대부분 OB고, 옆이 낭떠러지나 물가, 숲쪽이면 해저드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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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는 곳 홈구장(미국)은 오비는 남의 집 마당과 코스 중간의 자동차 도로 뿐입니다. 나머지는 다 해저드네요. 가끔 있는 골프장 관상용 정원은 무벌타 드롭이 로컬 룰입니다. 되게 상식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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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분처럼 미국에 있는데 오비는 말 그대로 '플레이 할 수 없는' 지역이에요. 골프코스에 붙어있는 집들 마당이나 골프장 밖으로 나가게 되는 구역 정도밖에 없고 그마저도 거의 드뭅니다. 나머지는 뭐 옆홀로 가든 물에 빠지든 산에 가든 그냥 다 해저드라서 가서 칠수만 있으면 치면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