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걍 짧게 잡고 치세요
짜르면 스윙웨이트 달라지고 좋은 결과 보장 못함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저는 44.5인치 드라이버 씁니다
피팅 후 특주로 주문

상암디바님의 댓글

44.5인치까지는 잘라서 치면 무조건 좋습니다. 강추합니다. 1인치 정도...
그 이상 자르면 무게감이 이상해서 못치겠더군요. 납을 붙여도 허당느낌이라...

돌려돌려돌림님의 댓글

1인치 자른거 쳐봤는데 느낌도 완잔다르고, 프로님이 짧게가면 긴거돌아오는데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블랙맘바S님의 댓글

코브라에서 투어랭스 드라이버 44인치가 나옵니다.

텐트치는골퍼님의 댓글

3번우드 하도 안 맞길래, 7번 길이로 잘라서 쳐봤는데..
..그냥 제가 3번우드를 못치는거 같더라고요 ㅠㅠ

그런데, 5번우드에 7번 길이로 자른 샤프트 끼우고는
최애템 되었어요^^

짧게 잡고 치는거랑, 샤프트 컷팅은 조금 다른 거 같더라고요^^;;

여기어디님의 댓글

저는 pxg 3번, 5번 우드 샤프트에 드라이버 헤드 끼워서 쳐 봤습니다.
저는 제 몸이 문제인 걸로 밝혀졌습니다.

timpree님의 댓글

저는 새로 구입한 샤프트에 헤드를 끼우니 46인치가 나와서 1인치 자르고 스윙웨이트 맞췄습니다.

하이스트님의 댓글

저는 상체근육이 약한편이라 무게감보다 가벼운게 나을 것 같아서 저렴이 샤프트 45.5 를 44.25 짤라서 써 봤는데요
스윙웨이트 D0 에서 C6 으로 떨어트렸는데
오히려 정타율이 좋아져서 비거리는 크게 손해 안보네요
방향성도 조금 더 좋아졌네요.

엑시아님의 댓글

저도 44.5~45인치가 방향성 거리 다 고려했을때 가장 좋아보입니다.

코니코나님의 댓글

44.5인치 드라이버 꽤 사용했어요. 왠지 자신없는 홀, 좁은 홀 등에서 사용했고 방향성은 좋아져서 만족했습니다. 거리는 당연히 좀 아쉽고요.  그런데 결국 스윙 문제란걸 깨닫고 스윙을 더 다듬고 있긴 합니다. 요즘은 45.5인치 드라이버 주로 쓰는데 컨디션이 좋을 땐 만족스럽다가도 방향성이 흔들리는 날 44.5인치 꺼내 사용하기도 합니다. 44.5인치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칠번주셈님의 댓글

지금은 단종된것 같은데요.
과거 PRGR에서 '에그임팩트' 라고 43.5인치 드라이버 있었습니다.
나름 괜찮게 사용했었는데, 짧은 드라이버 경험하고 싶으시면 저렴하게 중고 한번 찾아보셔도 좋을듯요.

방구보이님의 댓글

Pxg쓸때는 44인치썻고

캘러웨이 오면서는 45인치쓰고있습니다

확실한건 길다고 좋은것은 아닌것같습니다

짧다고 나쁠게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