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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현 선수 유튜브에서 보니깐 어프로치를
할때 자기가 가장 편한 스윙 예를 들어
어깨에서 어깨정도 몇미터 가는지 알아놓고
필드에서는 그것보다 짧으면 조금 덜치고
길면 좀더 감으로 치라 그러더라고요.
지금까지 제가 해온 방식은 20미터 30미터
50미터 스윙을 헤드 올라오는 높이에 따라서
맞췄는데요.
아직 백돌이인지라 어떤게 효율적인지 연구중입니다.
이런 경우 어떤방식이 결국엔 더 효율적일까요?
개인마다 다 다른것인지...
선수들이나 고수분들이 주로 하는 방법이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고수분들은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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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험 개념으로 생각하고 초보때부터 손높이로 거리 맞추는 연습 많이 했습니다. 퍼터도 마찬가지로 10센치 20센치로 거리 맞춰놓듯이 어느정도 감을 익히시면 크게 안벗어나더라구요. 더 로우핸디가 되고 연습량이 많아지시면 감도 좋아지시고 보험들어놓은게 있어서 더 정밀한 어프로치가 가능하실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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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크기로 하신단 말씀이시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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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이나 칩샷 롭샷을 하기 전에 오른손에 공이 있다고 가정하고 가볍게 언더로 던져보는 연습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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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는 느낌으로 하라고 공태현 프로도 이야기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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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같은 이야기 같습니다. 허리 높이를 30m로 정해놓고 30m를 맞추시려고 하는건 아니자나요. 허리 높이 쳐보니 30m가는구나 확인하고 그걸 기준으로 좀 더 높이 올리면 40 더 올리면 50 하는거죠. 결국 공태현 프로님 말처럼 편한 자세 거리 확인하고도 그보다 짧은 거리 긴거리 다 연습해봐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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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0 20 30 50을 기계적으로 하다보니 관성도 찾을수 있는 작은 스윙인 20스윙으로 임팩을 주냐 안주냐로 10,30이 구분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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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치 거리 조절은 한가지 방법으로만 맞추기엔 너무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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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o40420472님의 댓글 tago40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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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정웅 프로 어프로치 거리 맞추는 영상 두개정도 보고 따라하니 확 좋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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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사용해도 될것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