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팩토리공장장님의 댓글

이건 노는게 아니라 토우쪽에 맞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립 꽉쥔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그나저나 QED가 GDR보다 낫네요 ㄷㄷㄷ

패턴님의 댓글

토우에 맞아서 그래요 그립하고 상관없는 듯요

그랜버드님의 댓글

정타를 안맞아서 헤드가 돌아가는거 같네요

상암디바님의 댓글

저렇게 맞아도 공은 앞으로 가는게 더 신기하네요 ㄷㄷㄷ

림핑바순님의 댓글

https://www.tutelman.com/golf/design/physics3.php#timeConstant

샤프트는 임팩트 순간 실string과 같다 는 말이 있습니다

그립 쪽을 아무리 세게 붙들든, 순간적으로 뒤틀어주든 임팩트 순간 헤드 움직임에 어떤 영향도 줄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헤드 크기가 커지면 좀 덜합니다만 결국 해법은 오로지 헤드 중앙에 맞추는 것뿐입니다

94lcss님의 댓글

전 아이언 스윙전 똑딱이 쳐봐서 진행 방향과 중앙에 맞는지 확인하는 연습을 합니다. 고개를 바닥에 고정하고 공의 방향을 클럽페이스와 맞는 위치를 보고 추측한뒤에 스크린에서 확인하는 식인데 조금씩 스윙의 크기를 키워가면서 백스윙궤도, 다운시 궤도등을 점검 합니다.

밀키스83님의 댓글

정타만 맞으시면 저렇게 맞으면서 나가는 거리보다  2배는 더 비거리가 느실거예요

김프로님님의 댓글

저렇게 극단적으로 토에 맞으면 디셈보가 와도 저렇게 헤드 돌아갑니다^^ 정타 맞으면 사라지는 문제에요. 괜히 그립 꽉 잡다가 정타 확률만 떨어집니다

역삼동빈님의 댓글

더스틴 존슨 조차도 정타 못맞추고 토에 맞으면
저렇게 획획 돌아갑니다
샤프트 자체가 돌아가는거라
그립을 어쩐다고 되는것이 아닙니다

mechno님의 댓글

그립은 두 손가락으로만 잡고 쳐도 정타 맞추면 안돌아가고 아무리 쎄게 쥐어도 정타 안맞으면 돌아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