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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의 영향력 행사?
  일반 |
빅데이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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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0-28 19:45:10 조회: 2,643  /  추천: 7  /  반대: 0  /  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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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는 지인이 수도권 모 구장 연단체로 이용중이었는데 내년에 떨어 졌답니다. 인원도 꽤 되고 식당이용 객단가도 높았는데...

알고보니 캐디들이 좀 안좋은 평가를 했다네요. 플레이어만 캐디 평가하는게 아니라 그들도 우리를 평가하고 있었군요 ㅎㅎ

알고보니 예전에 캐디가 설렁설렁해서 첫티에서 잘 해달라고 요구를 하면서 쓴소리 한마디 했다는데 경기과에서 연락왔답니다. 이름 꼭 찝어서. 비매너 비협조 회원있다고 ㅎㅎ 단체 불이익 준다고. 정작 그 분은 캐디에게 팁도 주고 잘 풀었는데 다 받아먹고 신고를...

아무리 캐디가 귀해도 그렇지 이건 좀 너무한게 아닌가 싶네요. 빨리 해외로 나갈 날만 기다립니다 ㅠ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참 뭐같은 상황이네요. 라운드 갈때마다 내가 돈내고 고용하는 상황임에도 오늘 캐디 잘걸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니 참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노캐디 문화가 어서 장착됐음 하는 바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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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정말 노캐디 선택 빨리 됐으면 좋겠어요. 사실 어느정도 볼치시면 캐디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클럽 가져다 주는 정도인데 캐디피는 계속 오르고 골프의 진입장벽을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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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게 자기 중심적으로 사고하는 경향이 있어서
지인 분이 기억하는 본인 모습과 캐디분이 기억하는 지인 분의 모습이 다를 수 있을거 같아요.
은연 중에 내가 캐디 기분니쁘게해도 팁으로 돈 주면 해결되는거다라는 생각이 느껴져요.

오히려 제대로된 골프장이라면 직원인 캐디를 보호하는게 정상적이라고 봅니다.
골퍼가 안좋은 평이 있는 골프장을 고를 선택권이 있듯 골프장도  안좋은 평이 있는 골퍼를 고를 선택권은 있어보입니다.

솔직한 제 경험은 캐디가 매너가 없는 경우 보다는 골퍼가 매너가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근데 본인들은 그게 매너가 없는 건 줄도 모르더라고요. 내돈내고 내가 치는데 이런 마인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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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사실 캐디분한테 막 대하는 분들이 좀 있지요. 하지만 연단체 계약서에 캐디 의견이나 다른 연단체 산정 로직이 분명하게 나왔다면 이런 말이 나오지 않겠죠. 그리고 경기장에서 안좋은 골퍼들을 고를 권한이 있다는건 그들이 어느정도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다는 가정이 있다면 더 설득력이 있는데 지금은 ㅠㅠ

더군다나 경기 끝나자마자 바로 경기과에서 이름 꼭 짚어서 연단체에게 연락하는게 일반적인진 않잖아요? 우리가 캐디가 박하게 평가하면 즉각적으로 시정하고 경고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골프장이 바로 컴플레인 하는 것도 일반적이진 않죠. 물론 현장에 없어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그것도 아무튼 컴플레인의 시작이 캐디가 버릇 없이 대충대충 진행해서 시작된  일인데요. 아무튼 이 문제의 핵심은 골프장이나 캐디가 고객들을 쉽게 보는 경향이 아주 팽배재 졌다는 것입니다. 정말 해외 나가고 싶구요 얼릉 노캐디제 정착됐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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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식당 같은데서도 노키즈존 할 권리가 있듯이 싫은 손님은 거부할 권리는 있다고 봅니다.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매너가 없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반말 같은 경우도 흔한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손님이 종업원에게 반말하면 종업원도 그 손님한테 반말해도 되는거죠. 돈 내고 서비스를 받는게 반말할 권리를 얻는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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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캐디 선택권이 필수였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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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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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캐디 문화가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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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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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캐디들도 자기 고객들인데, 무조건 나쁘게 평가할 필요가 없는거 잘 알죠.
그들한테 직접 돈 받는 직업인데....
돈 좀 있고, 사회적 지위 있다고 다른 사람 막대하는 인간들도 참 많습니다....

골프장에서 일해본 경험으로는, 일개 캐디가 맘에 안든다고 단체 회원 짤렸다는건 말이 안되고,  아마  식음팀, 프런트, 경기과 등등 여러번 클레임이 나왔을겁니다.

캐디의 영향력?  캐디가 맘에 안든다고 회원을 짜르겠습니까?  캐디를 짜르겠습니까??
업장에서 나름 VIP 일텐데 회원 거부 했다하면, 말 다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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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골프장에서 일해보셨으니 아시겠지만, 개인사업자와 법인으로 계약하는 거라 하지만 캐디를 골프장에서 마음대로 자를 수 있는 시대는 지금은 아닌 것 같아요. 캐디 구하기가 갈수록 힘들지요. 그래도 경기 끝나고 경고 문자를 바로 연단체에게 보내는건 일반적인건 아니지요. 제 예상은 연단체 줄이려고 혈안이 되있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꼬투리 잡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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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연단체 줄일려고 괜히 캐디 핑계를 댄게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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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이게 젤 의심이 가긴 합니다. 골프장 입장에선 연단체 운영할수록 손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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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단체 팀일경우 캐디가 평가합니다 (모든 구장은 아니겠지만요)
레스토랑, 그늘집에서 불만족스럽더라도 넘어가요 ㅠ 팀에 불이익 줄까봐
주객이 전도된 상황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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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이건 전혀 몰랐습니다. 계약서에 나와 있지 않아서 몰랐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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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단체 점수 매깁니다.
매출
진행속도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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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올해 연단체 됐는데도 코로나때문에 안해줬었는데 다른데는 암암리에 해줬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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