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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킹잡다가 겨울이 됬네요.
코로나 1년차때는 그린피가 그렇게 아까웠는데
2년차때는 부킹자체가 어려워지니 그린피 비싼대신 그나마 부킹할수 있을때가 그립고 돌파감염이니 뭐니 보면
한편으로 변이녜 돌파녜 이런게 괜히 백신 맞아서 변이 만든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다음주면 추워진다는데 내년 3월에나 잔디 밟아볼 생각하니 답답하기짝이없습니다.
코로나 1년차때는 그린피가 그렇게 아까웠는데
2년차때는 부킹자체가 어려워지니 그린피 비싼대신 그나마 부킹할수 있을때가 그립고 돌파감염이니 뭐니 보면
한편으로 변이녜 돌파녜 이런게 괜히 백신 맞아서 변이 만든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다음주면 추워진다는데 내년 3월에나 잔디 밟아볼 생각하니 답답하기짝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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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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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올 마지막 운동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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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안갑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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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코로나로 고생할때 힘도 인력도 안들이고 돈버는 업종이죠. 날씨라도 안좋아야 주말에 장사안될텐데, 올해는 날씨까지 좋아서 대박났겠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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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킹잡을 엄두가 안나서 밴드 여러개 가입한뒤 연부킹잡은것만 쫓아다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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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골프에 대한 열정이 식었습니다. 연습장 연 회원권 끊었는데 두달째 안가고있고 골프 관련 컨텐츠 소비는 점점 줄어드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