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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 실수 잘 안하는데......뒤로 밀린 블프 물량들이 많아서 착각했나봐요.
전부 수동결재로 한 줄 알았는데 딱 하나가 자동결재로 되어 있어서 하루 차이로 결재되더니만......
앞에 수동결재한 것은 콜롬비아 공항 경유해서 들어오고 다음날 자동결재된 것은 워싱턴 공항에서 바로 들어오는 바람에 주말에 같이 입항 되었네요.
주중에 새벽과 저녁 입항은 각각 시차 두고 통관 완료되면서 운 좋으면 무관세로도 들여올 수 있다는데 이건 주말 입항이라.......다같이 보관했다가 월욜 한꺼번에 처리하니 꼼짝없이 합산과세 맞았네요.
안 써도 될 8만원 지출하고 여기다 넋두리 해 봅니다. 스크린이 4판인데......쩝!!
블프 때 이것 저것 지르신 분들 배송날짜 잘 조정하세요. 자동결재 되어 있는 것은 수동결재로 바꾸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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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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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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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자동결재만 아니었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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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드립니다. 가끔있는 사이즈나 스펙 미스, 오배송 이런게 다 보이지 않게 직구가격(비용)에 포함된거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