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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스크린에서 대기가 좀 있어
오랜만에 채나 닦으려고 백에서 꺼내 페이스 닦고 물에 담궜다 꺼내니
얼음으로 두툼하게 코팅 되네요
PXG라 중공구조 속에 들어 있는 물질이 꽁꽁 얼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인도어 가서 바로치면 깨지는 경우도 생기겠네요.
드라이버는 히터에 살짝 가열해서 치곤 했는데 아이언도 그렇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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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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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도어가면 항상 10~20초 정도 난로에 녹여서 쳐요. 혹시 몰라서...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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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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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저녁 인도어 한시간 치고, 실내에서 아이언 닦으려고 분무기로 뿌리니 바로 얼음 코팅 되더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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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내부에 습기로 녹슬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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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클럽 메이커들 신제품낼 때 내구성은 우리나라에서 TEST해 봐야 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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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처럼 말이죠 ㄹ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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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걱정 없어지게 단조 머슬로 가시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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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00개 깨고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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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도어 너무 춥네요ㅠ 실내로 가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