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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드라이버의 관용성이 참 좋은거 같긴하지만 저는 드라이버를 최근에 선물받은게 있어서 드라이버 욕심은 버린 상태입니다 ㅎㅎ
그런데 우드는 이게 혹하네요
카본 페이스는 아니라서 관심밖이었는데 시타해보신 분들 평도 좋고 리뷰영상도 좋게 나와서 3번 우드로 들여보고 싶더라고요
생김새도 플러스 모델이 정말 멋진데 제가 다루기엔 어려울거 같고 일반 모델도 괜찮다고 봅니다
문제는 가격...
결론은 주말에 시타를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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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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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플러스 우드 너무좋습니다. 저도 시타해보고 뿅 반했습니다~ 사고싶으나 우드주제에(?) 50이 남어서 부담되서 못지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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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해보신 분들 대부분 극찬을 하셔서 정말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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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우드를 구매해서 이번에 스텔스 우드 구매를 안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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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드라이버가 M5였는데 타감이나 타구음이 취향이 아니라서 마음이 떠난 브랜드인 테일러메이드 클럽을 다시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신기한 클럽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