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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225 중공구조 빌려서 사용해보고
아이언은 단조지라는 생각이 깨진 1인 입니다.
보통 라운딩 가면 캐디분들이 흙 묻은 아이언을
물통에 넣고 세척해주시는 모습을 봤는데...
(그걸 보고 저 역시 집에서 세척할때 물에 한번 담궈요)
중공구조는 결합 방식이잖아요~
혹시 물이 들어가지 않을까 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물이 들어간다면 물이 빠지기도 쉽지 않을듯 한데
중공구조 아이언 사용하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물로 막 세척해도 괜찮은건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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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들어가면 as대상이거나 수명이 다한거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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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밀폐되어있어요. 내부에 물이 쉽게 들어가지는 않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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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랑 중공구조랑 비교하니까 어떠시던가요? 전 아직도 단조의 쫀득함과 쩍 붙는 소리?가 좋아서 단조를 못 버리고 있는데, 중공도 한 번 시도해볼까 고민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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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늦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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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두가 귀머거리라면 중공구조와 단조아이언을 구별할 수 있는 분은 없죠. 그런 의미에서 중공구조 아이언들이 소리가 구려 평가절하 되는 면이 분명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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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구조 아이언이 단조제품에 비해 타감/소리가 약간 딱딱한(?) 느낌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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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225 광고같아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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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p790 칠때 그런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청소할때는 페이스면만 물기로 닦았구요. 그런데 필드가니 캐디가 물통에 집어넣고 솔질하는 것 보고 기겁을 했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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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부분이 궁금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