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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2011 st 주문했습니다.
주문은 조금 복잘했습니다. 로프트 4도 간격으로 주고 싶어서 조금 조정했습니다.
W를 2개 주문하면서 로프트만 조절 했습니다. (근데..... 육안으로는 별 차이없어 보인다는...)
자금상 0311은 56도만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52도도 0311 wedge로 할 껄 그랬네요. 얼마 차이도 없는데...
1/6일 조림들어가서 1/7일 배송~~~ 당연히 12일 오전 도착으로 되어 있어서 그렇구나~~ 했더니.
배송이 밀려서 13일 오후 도착.... 근데 배송 거리가 2500km 네요.. 서울 부산 7번 반 이네요...
저 비행기가 14일 출발~15일 도착이라서 역대급을 빨리 받는구낭~~~ 좋았했었는데...
미국내 배송 지연으로 비행기 놓치고....
결국 4일 대기 해서 18일날 비행기 탔네요... 짜증이 얼머나 나던지...
세관 도착했다는 소식듣자마자 빛의 속도로 관세 결제하고 다음날 받았습니다.
낼 새벽에 시타하러 가야죠 ^^
3주만에 받아서 기분 좋네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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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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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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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비행기 타서 오고 있는데 설날 때문에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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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착하면 관세만 빨리 내면 바로 통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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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관세 빠르게 납부하는방법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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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전 이하넥스 사용했는데 거기서 카톡 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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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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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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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은 기본이네요 ㅎㅎ 이글보니 단념이 빠르겠단 생각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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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빨리 오리라는 희망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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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후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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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0211st 많은 우여곡절 끝에 2주 전쯤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