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en_Kim님의 댓글

저도 팁을 뭐하러 주나 싶어요

No다지님의 댓글

현금영수증을 요구하는게 더 효과적입니다.
인상의 명분이 이제 세금낸다는것이거든요..

4번타자장종훈님의 댓글

이유를 세금내기 때문으로 붙였나요?
그렇다면 카드 결재도 되야죠.

우당탕탕님의 댓글

저도 이번에 15 오른거보고 이제 버디값은 안줘야겠다 생각했습니다 ㅎㅎ 버디 한두번 하는거도 아니고 나갈때마다 지인이 하면 만원 이만원 챙겨주곤 했는데 이젠 너무 올라서 ㅠㅠ

아 물론 이런거 말고 친절하신분들은 꼭 챙겨드립니다. 캐디피가 얼마라도 잘 받은 서비스는 보상을 하고 싶더라고요(몇없지만)

모모리님의 댓글

시급 3만원 받으면서 뭐 그리 힘들다는지도 모르겠고 그 비싼 시급받으면서 팁은 또 왜그렇게 받으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hoya1501님의 댓글

격하게ㅜ공감합니다. 클럽도 관리란하고, 혼자 카트끌고 먼저 가고.. 참 아

안 그러한 캐디분도 많은데 요즘은 개념없는 캐디도 많고, 오히려 남성캐디분들이 더싹싹하게 잘하는 듯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개쩌는백돌이님의 댓글

캐디보다 못버는 사람들이 캐디에게 팁을 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캐디분들 고소득자들입니다.;;;

동네기사님의 댓글

캐디가 나보다 잘범..ㅠㅠ

툭툭툭님의 댓글

캐디를 동남아쪽 외노자로 도입하면 안되나요?
인건비 싸게 경쟁 붙여야 개선이 되지
이대로는 답이 없어 보여요

쿠우zz님의 댓글

전 골프장 공통으로 노캐디 옵션 선택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그 돈 세이브해서 끝나고 뒷풀이에 쓰는게....

두끄님의 댓글

캐디는 도우미의 역할보다는 빠른 진행을 위한 진행요원의 성격이 강해서  수도권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싶습니다

Bashu님의 댓글

안줍니다
라이 직접보고 볼 내가 닦고
노캐디가 젤 편하네요

kimkyigyf님의 댓글

레이져 거리측정기 있으니 굳이 캐디의 필요성을 못 느끼고있습니다.

탐나군님의 댓글

팁을 떠나서 이제는 현금영수증이나 카드로 결제가 되는게 맞겠네요.

돌심장님의 댓글

저도 얼마전에 3번째 홀에서 혼자 공닦고 라이보고 버디를 했는데
초반부터 분위기 좋게 가자는 취지로 버디팁을 줬는데
볼수건이나 마커 아무것도 안주더라구요. ㅋ
후반가서 버디선물 없냐고 까지 했는데 웃고 말더라구요..준비를 안했나..

앞으로 버디팁이나 그늘집에서 음료 사주거나 그런 것
캐디 봐가면서 해야 겠어요

이제부터잘님의 댓글

4월30일 코리아 야간....3부..
캐디피...16만...(1,2부 15만..,3부 16만)
그러면서도 야간이라고 열라 툴툴거림.

장영훈님의 댓글

최근 인터넷뉴스 보니까 로봇캐디 나와서 비용도 저렴하고 팁도 안줘도되는? 이제 곧 로봇이 사람을 대체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dun님의 댓글

틀린말은 아닌것 같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