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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수세미로 닦지말고 뜨거운 물에 불려서 닦아라
드라이버 닫고 쳐야 슬라이스 안난다 (정작 본인은 시범이라며 보여주더니 50m도 못가서 왼쪽으로 고꾸라지는것만 3번을 반복해 보여줌)
평소에는 프로세요? 라고 하고 그냥 가는데
오늘은 옆에 집사람이 있어 그냥 예예 하고 다듣다가 왔습니다.
보통 어떻게 거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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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까고 제 갈길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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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평소엔 그렇게가는데 오늘은 혹시 큰소리날까봐 그냥 개소리를 다들어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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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골프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길을 간다고 가정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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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그런 사람들 자기 문제가 있을때 해당 문제의 전문가들 말도 안듣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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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꾸하지마시고 프론트에 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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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런 분들이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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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아서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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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고칠 능럭이 없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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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행이네요 인도어에서 한번도 누가 저한테 레슨해준다고 나서는 사람이 없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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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이면 몰라도 연습장에서는 아직 그런경험이 없네요 당해보면 뭔가 싶을거 같긴합니다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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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년동안 단 한번도 이런걸 겪어보질 못해서.. 이런 일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내가 무섭게 생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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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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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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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드립니다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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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도 안당해봐서... 그냥 무시하는게 좋을꺼같은데요 가볍게 정색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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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투 이어폰은 필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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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대 : 남 못가르쳐서 안달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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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주변 지인들 대입해보니 소름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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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가네요. 필드에서도 그러는 사람들 많습니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지요. 무선 이어폰 끼고 안들리는 척 무시 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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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런 사람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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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있는데도 그랬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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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런 경험이 없어서.. 오지랖 넓은 사람 많네요. |